나비의 색맹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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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정민기 시인님!
반갑습니당~
꽃과 나비의 관게는 어떤 관계일까요?
상생의 관계겠죠?
공감하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전 윤동주 시인님의 시을 좋아합니다~
간결하면서 울림에
매료되어 무척 좋아 합니다~
시 한 편 감상 해보실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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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 윤동주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저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못 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노라고만 쓰자
잠 못 이루는 밤이면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잊었노라고만 쓰자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도희a 선생님, 감동입니다.
윤동주 시인님의 '편지'도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도희a 님,
좋은 한 주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ㅎㅎ 잠들었노라,,? 에서 께어났노라..^*^
비몽사몽병이 아직도 ,,..본;; 해는 지고,,티비는 홀로 시끄럽고,,밖의 차소리는 ,,어둠속을 달리고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메기의 추억으로 옛 추억을 더듬고
한 구절의 사연에도
귀함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시향과 더불어 감상합니다.
여울여울 향기 풍기는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