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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정말 보고 싶습니다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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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427회 작성일 17-05-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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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 정말 보고 싶습니다 / 류충열


무심한 세월은 뒷짐만 지고
험난한 골짜기마다 꽃을 피우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정처 없이 흐르는 구름은
나에게 손짓을 하는 듯이 늘 그래도
공허한 마음을 달래 길은 없었습니다

가슴 깊은 곳에 붉은 그리움을
심안 밖으로 내보낼 길이 없기에
애틋이 삭이며 살아야만 했습니다

어느 날에는 비틀걸음치다
당신 닮은 꽃을 발견할 때에는
마음을 가다듬고 오래오래 쓸어 보았습니다

세월없는 텅 빈 가슴은
찬 바람만 휘몰아치는
잔혹한 백색의 무덤이었습니다

동경에 걸린 전후 사연을
다 토로(吐露)할 수 없다 해도
당신 정말 보고 싶습니다

당신 아프지 마시라
도무지 가슴이 아파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님
와아!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시인님!

젊고 아름다운 영상의 모델이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와 잘 어울립니다
감미로운 저 음원은 제가 차암 좋아하는 음악 입니다
한켠 가슴시린 영상시화에 눈시울 적셔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 속에는 늘 음악이 흐르는 것 같이
운치의 빛깔이 흘러나와도
채워지지 않는 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기억되는 문우님!  늘 편안함으로 뵙게 됩니다.
오랜만에 시간을 붙잡고 놓아 본 마음의 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니 더욱 뭉클합니다.
선율이 감성을 자극했나요?
때론 우애 마음도 그렇습니다.
일찍 찾아온 하절기
무엇보다 건강의 유의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내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효~
거짓 없고 계산 없는
사랑이라 말로
아름다운 사랑일 거라고 믿어봅니다
류충열 시인님^^ 행복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이는 것이 다 인양 덜렁대며 수군대는
배타적 인격자도 있지만,
세심히 사물을 통찰력 있게 관찰하는
지배적인 분도 계시죠
내꽃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결코 환상적인 것만 같지 않아요
지워지지 않는 것은 사랑이라고...
방언과 예언은 폐하기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 새겨져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kgs7158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뵙게 되오니  참으로 좋습니다.
우애 역시 오랜만에 시 마을에
들어 왔습니다.
세월의 언덕을 넘어서 간신히요 ㅎ
조석으로 기온 차가 심합니다.
가내 평안하시고 무고하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원문 시인님,
마순이 안부도 여쭤봅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詩 잘 감상해 봅니다

잘 계시지요
음악 좀 가져 갑니다

늘 즐겁고 편안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동안 별일 없이 안녕하셨는지요?
참말로 뜻밖에 뵙게 되니
무지 반가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한동안 시인님의 근황이 궁금했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가내 두루 편안하시길 빕니다.
이렇게 뵈오니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작가님!
생긋^^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사랑으로 편집해 주신 시화는
소중히 간직하고 틈나는 대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추상적 개념을 나타내는 말로는
사랑, 삶, 희망, 추억, 등이 있겠습니다만,
이에 해당하는 대표적인 예인데
보통 명사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반가운 마음 가슴 새기며
다가오는 하절기에도
건강 유념 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상큼한나비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심한 세월은 웃고만 있었지만 당신의 험난한 골짜기 처럼 나도 험난 하였습니다
그간에 마음을 달랠 길은 공허 하였어도 공허 하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생의 공식 대로 살아가다 왔었지만 역시 공허였었지요
그리워 하다가 나도 당신 닮아서 당신 같은 꽃을 보고 그리움을 알았습니다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다가 울고 또 그리워 하다가 잠을 자고 했습니다

아직 나는
백색의 무덤을 체험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당신의 말대로 토로 할수 없는 당신에 대한 보고품을
그냥 마음 속에 담기로 합니다

아프지 마시라는 당신의 간절함을 도통 잊을수가 없어서 나도 당신에게 이렇게 말을 올립니다
아프지 마십시요 도무지 마음 쓰라리도록 기도합니다 제발 아프지 마시고 아파하시지 마십시요...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우애 / 류충열.. 시인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렵니다
다시 뵈올때 처럼 늘 안녕히 계십시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세월의 뒤안길 앞에
그날그날의 업무에 몰려서
연자매를 가는 당나귀 모양으로
곁눈질을 할 겨를조차 없었기 때문에
세월의 뒤안길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인생은 늘 아쉬움 속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고요
 
함께해 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바쁘신중에도 가끔씩
이렇게 멋진영상시화를 들고 오시니
감사히 감상 합니다

영상과 싯글이 조화를 이루며
잔잔한 음원이 애잔함을
느끼게 합니다

우애 시인님을 좋아하시는
님들이 이곳에 다 다녀 가셨습니다
특별히 오랫동안 뵐수 없었던
이재현 시인님 닉을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멋진영상시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여기서 다시 뵙습니다
반가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모처럼 빚어 본 영상
감상하기 개안하는지요?
사색에 잠기기 좋은 선율이 아니까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일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정말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거 같습니다
한참만에 뵈니 훨씬 반가운거 같어요
그간도 안녕 하셨지요?

흐르는 음원이 참말 절절하고 애잔하네요
우수어린 여인과도 조화롭고...
글을 쭈욱 감상해 내려가다 마지막연에서
뭉클하니 가슴에 콱 박히는듯 합니다
언제 감상해도 감성이 오롯이 잘 전해오는 고운글과
영상 음원 역시 우애 시인님이시고 감사 드립니다
섬세하게 배치하신 촛불 세개엔 왠지 미소가ㅎ

시인님 혹시나 싶어서요
2연의 '마음을 달래'가 맞는지요?
여러번 되뇌여도 살짝 쩜...맞는거면 이해하시고요

아름답던 봄날은 지나간듯 싶고
이젠 여름인듯 합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하루하루 평안하시고 좋은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작가님!
네에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우애는 늘 작가님의 염려 덕분에
잘 보낸 것 같아요
님께서도 별일없으셨는지요?

가끔은 이런 선율도 좋더군요
사색에 젖는데 참 좋은...

아~
그렇군요...'마음을 달래'가
"달래다" 의 명사입니다.
"마음을 스스로 달래 가며"
이어지는 문장에서는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요
암튼 감사합니다.

오늘은 초여름이 아니고
여름 한가운데 온 것 같아요
무엇보다 건강의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삶 영위하시길 빕니다.

감사와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시제부터 마음을 심쿵 합니다~ㅎㅎ
네네~그윽한 고운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이렇게 안부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하고 반가운 마음입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구요~^^
늘~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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