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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고, 깊은 / 안희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27회 작성일 17-05-30 23:32

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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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하고, 깊은 / 안희선

부호와 의미 사이에서
가볍게 흔들리는 말(言)보다도,
따뜻한 한 호흡의 그리움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그래서, 요즈음은
차라리 아무 말도 안하는 시(詩)에서
더욱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그 안에는 차마, 말할 수 없던
가슴이 숨 쉬고 있기에...

운명적인 거리(距離)를 두고
서로 다른 하늘 아래,
흘러간 세월을 가슴에 적시는
눈물

기구했던 외로운 삶마저 돌아보니
그대를 위한 고요하고, 깊은
사랑입니다

오랜 기다림의 끝에서
펼쳐지는
한 구절의 고백 같은,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선 시인님~^^
먼저 고운 시향...감사드립니다~^*^

조금전에..우리 꼬마녀석들과 함께
어제 오늘 우리 몽순이 남은 사려들을 평소에 다니던 곳 산책길에 뿌려 주곤 하였지요~^^
어제가..우리 몽순이..
아니 우리 팡팡이 49제입니다...
오늘 지난 날들을 더듬어 보면서...
산책길에 사료와 간식들을 뿌려 주면서 많은 이야깃거리를 나눴지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우리 팡팡이와 죠니가..영혼 결혼식을 했던 걸로 알구서..

아이들 왈..
선생님??
팡팡이 남편도 오겠네요~?
ㅎㅎㅎ

남편?
죠...죠 니..아닌가요~? 하더군요~ㅎㅎ

그애는 남자이지만..
지금은 밀땅~?ㅎㅎ 좋은 친구로 서로 서먹하겠지~ㅎㅎ
그렇게 아이들의 엉뚱한 말에 울적한 마음을 웃음으로 마무리를 하였답니다~ㅎㅎㅎ

네네~^^
죠니가..우리 팡팡이 잘 챙겨 주겠지요~?^^
어제 49제인날~^^
죠니 간식도 더 올려 놓았답니다~^^
솔직히..죠니가 있어서..마음으로나마 위로가 되는 것 같아~^^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안희선 시인님~^^
죠니한테~우리 팡팡이 잘좀 챙겨 달라고 말해주세요~ㅎㅎㅎ
네네~^^
제 눈은 엄청 울어서 눈이 팅팅 붓었지만...
이 순간만은 많은 위로의 힘을 얻습니다~^*^

늘~건강과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안희선 시인님의 주옥같은 고운 시향이 담긴 영상시화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보다더 행복한 6월 되세요~^*^

안희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해 주시는 몽순이 소식에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가족으로 여기며 반려견을 기르지 않는 분들은 이런 심정 이해 못하실듯..


아픈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구요

울 좋은이는 6년전 비오는 날에 하늘나라로 갔는데

좋은이가 몽순이를 반겨주었겠지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오늘...
우리 몽순이 짐 정리를 하는데...
어찌 그리도 많은지~ㅎㅎ

네..
당연히 우리 아이의 이름을 수없이 불러보며 눈물바람 하였지요..ㅜ.ㅜ


안희선 시인님~^^

"좋은이가 몽순이를 반겨주었겠지요"

네...
우리 몽순이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라..
그곳에서도 혼자서 외롭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늘 걱정하였는데...
좋은이가 반겨주신다는 말씀에..
너무도 감동입니다~^^

네...
그래야겠지요...
그런데 순간순간 주체할 수 없이 쏟아지는 눈물은 감출 수가 없더라구요...

사실 우리 팡팡이를 보내고 난 후...
제 시간도..
제 일상도 멈춰버렸고...
숨을 쉬는 것도 답답하고...
마치 정신 나간 사람 마냥...하루종일 배고픈줄 모르고 멍때리는 날들이 많고..

혼자서 아이와 교감을 나누다가도...
아이가 좋아하는 수박이 생각나서...
곧장 마트에 가서 사와 썰어 주면서 입가의 미소를 지으며..교감하고...

이렇게 지낸지도..52일째 이네요...ㅜ.ㅜ
아직도 숨이 막힐 것 같은 통증이 깊은데...
그 빈자리를 그 무엇으로 채울 수가 있을까요...?

우리 몽순이가 아니면 그 누구도 안될 것 같은 그 빈자리를...ㅜ.ㅜ


그러다가 무언가 집중할때..
이처럼 영상시를 제작하는 시간에는 잠시 잊다가도....
문득문득 배경음으로 하여금 밀려오는 복받침에 또 다시 터져버리는 눈물바람..........ㅜ.ㅜ

..

이긍..ㅜ.ㅜ 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지요...

좋은이가 우리 몽순이를 반갑게 맞이해주고...
챙겨 주리라 믿음으로..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을 가져봅니다~^^
꼬~옥 그러리라 믿으면서요...^^

안희선 시인님~^^
오늘 이시간...마음이 따스하게 전해집니다~^^
거듭 감사함을 전하구요~^^
늘~사랑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음악이 있었으니...내감성은 평화롭게 잠을 청할 것 같고
우애가 참 좋아하는 선곡입니다.
좋은 작품, 참 좋은 시 향기에 젖어보는 밤입니다.
무언가 안심이 되는...
참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네네..정감있는 발자취의 흔적으로 함께 해주셔서..
이 시간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행복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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