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당신 - 양현주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작나무 당신 - 양현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21회 작성일 17-05-12 14:29

본문

소스보기

<p align=left><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tyle="HEIGHT: 700px; WIDTH: 1000px"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rc=http://cfile202.uf.daum.net/original/2240DC38591544D02497D8></P><EMBED hidden=true type=audio/x-ms-wma src=http://pds102.cafe.daum.net/original/7/cafe/2008/11/01/08/27/490b947c14214?.wma loop="-1" volume="0">
추천0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작나무 당신  - 양현주

상처 많은 나무에 대하여 생각한다
오랜 세월을 지나오면서 할쑥해진 흰 얼굴, 나무가 가진 슬픔의 보따리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문제를 풀고 있다
폐지된 기찻길 너머 하늘 위로 길을 내는 구름의 마음을 당신도 어쩌지 못해 가느다란 나뭇가지를 높이 쳐들고
정거장을 만드는 자작나무의 손

몸은 시리도록 하얗다
삶에 달라붙은 속 검은 수액의 눈물을 하나씩 벗겨낸다
뚝, 떨어진 기온을 햇빛에 말려 농익은 숲을 태우는 소리 자작자작 들려주고 싶다
낡은 책 속에서 튀어나온 마른 갈잎에 대하여 구석에 혼자 앉아 있었던 색 바랜 남루한 추억에 관하여
한 장씩 음악 속으로 뜯어내는 동안 겨울은 끝났고
당신 목소리 우두둑 내 귓가에 들렸다
뇌세포 하나 하나가 나무 한그루를 깊이 떠올렸다

내 생애 이토록
하얗게 질리는 아찔함이 또 있을까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영상작가님
줄지어 서 있는 나무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나무길...멋져요
덕분에 제 시를 다시한번 읽어 봅니다 자작나무 당신,
제 블로그 이름도 자작나무인데 제가 자작나무를 제일 좋아하지요^^
자작나무가 사람에게도 이롭습니다^^

제 블로그 홈에서 자작나무 그림과 자작나무를
감상해 보실 수 있으세요^^
기회되면 한번 보세요^^자작나무는 하얗고 키 크고 곧고 이쁩니다
멋진 영상 만들어 주신 도희 영상 작가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속의 나무길 너무 멋진길이네요 걸어보고 싶네요
늘 받기만 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나른한 오후 힘 내시라고 마음으로
차 한잔 올립니다
행복한 오후 건너가세요 덕분에 웃습니다^^
방긋

Total 18,425건 246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7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5-12
6174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5-12
617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5-12
61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5-12
61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5-12
열람중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5-12
6169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5-12
616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5-12
616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5-12
6166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 05-12
61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5-12
616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5-11
61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5-11
6162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5-11
616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5-11
616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5-11
6159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5-11
6158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5-11
6157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5-11
61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5-11
61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5-10
61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5-10
6153
그 꽃 - 고은 댓글+ 4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5-10
6152
당신의 바다 댓글+ 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5-10
615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5-10
61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5-10
6149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5-10
6148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5-10
6147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5-09
6146
그 꽃 / 고은 댓글+ 4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5-09
6145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5-09
614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5-08
6143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5-08
614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5-08
61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5-08
61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5-08
6139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5-08
6138 반디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5-08
6137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5-08
613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5-08
613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5-08
6134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5-07
6133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 05-07
6132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5-07
6131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5-07
613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5-07
612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05-07
612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5-06
61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5-06
6126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