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 의 호수 가에서 / 은영숙 ㅡ 포토 베드로(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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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산책길의 호수 가에서 / 은영숙
깊게 잠긴 호수에 그림자 드리운 한그루 나무
지난해 보던 까치집 그대로인데
머리 풀고 연초록 버드나무 반기는 춤사위
야실 한 봄꽃 붉은 철쭉은 길섶에 얼굴 붉히고
유리알 같이 곱게 단장한 호수, 산책길에
숨죽인 물비늘은 물오리의 싱크로나이즈
한가로운 평일의 풍경은 한 폭의 수체화의 고요
연인들의 발걸음은 고 장 난 나침반인가
고즈넉한 봄꽃들의 울타리에 안긴 환상
실바람에 흔들리는 피지 못한 갈대는
버들피리 소리에 귀엣말 담고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 떼에 가을을 기다려 달라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 (김용환)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올립니다 그간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소중하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부족한 제가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 하신 귀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행보 되시고 은총 속에 평화 롭기를 기도 합니다
베드로 작가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호숫가의 절경을 환상적인 단어로 빚으신 시향기에
젖어서 갑니다 좋은 날 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잠시 머물다가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목민심서님
어서 오세요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자주 뵈오니 세월의 타임머신을 탄 듯 기분 업입니다
작가님께서도 늘상 건강 쳌그 하시고 오래 오래 장수 하시기를 비나이다
고운 글로 과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년휴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
물고기는 정말 기여워요
울 어항에 열대어들이 넘 기여워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