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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떠난 강에 대한 후문 /秋影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64회 작성일 17-02-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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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님 떠난 강에 대한 후문 /秋影塔

 

청둥오리 몇 마리로 겨울을 마감하는 초라한 강

벌려 놓은 좌판이 너무 넓었으므로

시원에서 떠내려온 전설까지 판을 벌렸으나 ,

 



밑천 다 닳도록 겨우내 살 깎아 모신 오리 손님,

그마저 이삿짐 꾸리는 봄의 강상에

그간 밀린 외상이 얼만데 다 받을 수야 있냐며

한 겨울 가난한 청구서만 살그머니 내미는 손

 



십여 마리 식솔 거느린 머쓱해진

수컷 한 마리, 꽥꽥거리며 올 겨울에 다시 와서

갚겠단다

그러니 어쩌랴, 잊지말고 찾아오라는 부탁이나 하며

억지로 푸르게 표정 지어보는 가슴 넓은 강

 

 
손님 다 떠나 텅 빈 후 쓸쓸히 밥상 거두며

석양에야 얼굴 붉히는 오지랖 수줍은 강인 것을

천지강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지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둥오리가 해마다 빚진 강에 대한 글인가요..~
좋은글을  보면 참 좋은글이다
하곤 하지요 마음의 닿으면 가슴이 뭉클 할때도 있지요.

오늘 아침
날씨도 풀렸나 했더니
아직은 춥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고운 향기
남겨 주신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님들
허접한 것 하나 두고 갑니다.
멋진 목요일 열어 가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독도 덜 풀리셨을 텐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글을 아름다운 영상에 올려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곳은 나주를 지나는 영산강, 강은
넓어졌으나 
먹잇감이 부족한지 청둥오리 몇 마리만
해마다 겨울을 납니다.

강은 모든 것을 다 주려하지만 부족한
먹이로는
많은 철새를 먹여살리기가 벅찬 모양이지요.

부족한 글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천지강산님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봄 맞으시길
빕니다. *^^*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리야 오리야,,,ㅎ
이젠 냇가에서 헤엄치는 오리들을 볼수 있을거예요
봄이 옥ㅎ있으니..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들 되소서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리는 곧 떠날 겁니다.
강 가운데 모래섬에 한 겨울 보내고
다시 오겠다는 약속만 남기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봄 되시기를 빕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청동오리 유영하는 봄빛 찬연한 강물에
감미로운 음원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 秋影塔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어디 불편하신가요?

잠시 얼굴 뵙지 못하여 궁금하였습니다.

건강은 시(글)의 밑천입니다. ㅎㅎ

오늘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어
한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좋은 봄날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지강산님 안녕하세요
여기 을숙도 낙동강으로 나가면 온갖 철새가 다 보입니다
요새는 화단에만 나가도 새들도 많이 날아오네요
참새, 까치, 까마귀는 흔지만, 동박새, 직박구리, 황조롱이도 보이고
이름모를 작은 새들이 되게 몰려와서 지저귑니다
따스한 봄 맞이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추영탑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천지강산님을 대신하여 인사드립니다.

아직은 날씨가 싸늘합니다.
이곳 영산강은 철새도래지라 부를만큼은
아니고 적은 무리들만 날아와 한 겨울을
보내고 날아갑니다.

낙동강 보다는 먹이가 훨씬 부족하고 오염이
심한 탓일 거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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