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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의 미덕 / 최명운, 영상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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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06회 작성일 15-12-10 17:41

본문



겸양의 미덕 
최명운

神은 눈을 앗아간 대신 감각을 주고 
손가락에 영검을 주셨지요 
약한 힘의 여자는 섬세함을 주고 
강한 힘의 남자는 등 짊을 주었지요 
거인의 발에 밟혀 죽는 거미는 
인간보다도 더 
오래 지구 상에서 존재했다지요 

몸이 다르고 남에 못 미치더라도 
다 살아가는 방식이 있습니다 
가진 자는 부유하게 호의호식 살고 
없는 자는 
그것에 맞게 살아가는 방식을 터득합니다
넘쳐서 혹 불편하지 않나요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준다면 
사는 방식이 조금 여유로워질 것입니다 
넘쳐서 흘려보내거나 
가득해서 걸리적거리지는 않나요 
죽으면 뼈는 
미생물에 버림받은 몰골이며 근
그나마 빻아야
한 줌 안 되는 흙으로 가고 마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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