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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가을 속으로 / 최명운, 영상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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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65회 작성일 15-10-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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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가을 속으로 최명운 단풍이 익어 낙화하니 적요하고 바람은 물처럼 계곡으로 흘러 들녘을 감싸누나 숲과 기암괴석에 둘러싸인 산사 간혹 은은한 풍경소리 들리고 여문 것은 나눠줘야 한다는 은혜의 베풂을 가르쳐 준다 스님은 금강산에 출타했는지 거미들이 주인인 양 구석구석 거미줄 쳐 점거하고 마당엔 개미들이 탑을 쌓고 감나무엔 잘 익은 홍시 새들의 간식이로다 가을 어긋남 없이 보람 있고 가치 있는데 단정했던 옷 벗는 계절 가을 무거운 등짐을 내려놓듯 훗날을 위한 기약이라지만 텅 빈 하늘은 큰 입으로 모든 걸 집어삼킬 듯 덧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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