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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피는 밤 / 만은 김종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주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64회 작성일 15-10-11 09:50

본문

그림은 들꽃화가 손돈호님 그림입니다.



















들국화 피는 밤

詩 / 만은 김종원





가을바람 소소히 불고

달빛 고요하면

길가에 몰래 심은 들국화 한 송이

달맞이꽃처럼 피어난다.



맑은 바람의 노래 가슴 속에 싹터

햇살 한 줌 깜짝 미소

살랑바람 한 자락에도

연서(戀書)인 양

천하를 소유한 것으로 알아

순한 눈빛으로 피는 꽃이여.



보름달처럼 바라보는 그대

볼수록 애틋하고

홀로 바라보기도 아까우니

천하보다 귀하다

세상에 드러내어

철없는 아이들 꺾을까 저어스러워

오가는 들길에 들꽃처럼

숨겨 심은 꽃,

호젓한 시골길에서 단 둘이 만나면

지고지순한 사랑이려니



가을 밤 달빛에 실바람 일면

별빛은 꽃가루처럼 밀어를 쏟아

달맞이꽃인 양 들국화 한 송이

숨바꼭질처럼 숨어 핀다.










소스보기

<center> 그림은 들꽃화가 손돈호님 그림입니다. </center> <TBODY><TR><TD></TR><TBODY><TR><TD></TD></TR><TBODY><TR><TD> <TABLE height=40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5 align=center background=http://sondonho.com/cgi-bin/spboard//id/sondonho/files/11_2.jpg> <TBODY> <TR> <TD width=650>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224><EMBED src=http://rlarbskasla.com.ne.kr/SWF/빙글별.swf width=229 height=17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BR><BR><BR><BR><BR></TD> <TD width=282> <MARQUEE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direction=down behavior=slide height=260> <MARQUEE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direction=up height=250> <P style="LINE-HEIGHT: 25px" align=right><SPAN style="FONT-WEIGHT: bold; FILTER: Shadow(color=black,direction=237); 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t; FILTER: Glow(color=black,strength:2); WIDTH: 100%; COLOR: #00ffff; FONT-FAMILY: 바탕"><BR><B>들국화 피는 밤 <BR><BR></B></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FILTER: Shadow(color=black,direction=237); WIDTH: 100%"><SPAN style="FONT-SIZE: 12pt; FILTER: Glow(color=black,strength:2); WIDTH: 100%; COLOR: #ffffff; FONT-FAMILY: 바탕">詩 / 만은 김종원<BR><BR> 가을바람 소소히 불고<BR> 달빛 고요하면<BR> 길가에 몰래 심은 들국화 한 송이<BR> 달맞이꽃처럼 피어난다. <BR><BR> 맑은 바람의 노래 가슴 속에 싹터<BR> 햇살 한 줌 깜짝 미소<BR> 살랑바람 한 자락에도<BR> 연서(戀書)인 양 <BR> 천하를 소유한 것으로 알아 <BR> 순한 눈빛으로 피는 꽃이여.<BR><BR> 보름달처럼 바라보는 그대<BR> 볼수록 애틋하고 <BR> 홀로 바라보기도 아까우니 <BR> 천하보다 귀하다 <BR> 세상에 드러내어 <BR> 철없는 아이들 꺾을까 저어스러워<BR> 오가는 들길에 들꽃처럼<BR> 숨겨 심은 꽃, <BR> 호젓한 시골길에서 단 둘이 만나면 <BR> 지고지순한 사랑이려니<BR><BR> 가을 밤 달빛에 실바람 일면<BR> 별빛은 꽃가루처럼 밀어를 쏟아 <BR> 달맞이꽃인 양 들국화 한 송이<BR> 숨바꼭질처럼 숨어 핀다.<BR> <BR><BR></SPAN></SPAN></SPAN></P></MARQUEE></MARQUEE></TD></TR></TBODY></TABLE><BR></TD></TR></TBODY></TABLE><BR> <EMBED s src=http://ftp5.ohpy.com/up/elbbs/2007/03/19/24039/1174252352/sergei_trofanov_-_moldova.wma height=0 volume="8" loop="-1" hidden=true> </TD></TR></TBODY></TD></TR></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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