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충주호 다리 그 길 / 은영숙 ㅡ 포토 이미지, 늘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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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충주호 다리 그길 / 은영숙
수려한 산세 병풍처럼 둘러 있고
검푸른 물결 소리 없이 조용한데
고요히 잠겨있는 푸른 호수에
그림자 드리우며 그대와 나란히
다리를 건너가며 난간에 기대 앉아
이른 아침 산안개 걷히는 산골짝
어깨동무 동심 속 산책 하던 그 길
다시 오자던 언약 간데없고
임은 가고 다시 못 가는 그 길로
붉은 맨드라미 피어 있던 언덕배기
술래잡기 하던 추억의 흔적 아스라이
이별의 길 인 것을 신은 알았던 가
스치는 바람 그대 목소리 들리는 듯
그리움의 환상 속 몸부림
호수에 비치는 임의 그림자 잡힐 듯
그 다리 그 길, 이별의 발자취 눈물이여
오늘도 걸어 보고픈 충주호 다리 그 길!
은영숙님의 댓글
늘그자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느덧 올해도 반년을 보고 달려 가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담아주신 아름다운 충주호 다리
잊지 못할 추억의 길입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 사길 되시옵소서
늘그자리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