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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는 길이 / 정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394회 작성일 15-07-21 18:46

본문

오늘은 동시집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 출판한 지 꼭 1주년 되는 날입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 33세에 마지막으로 남긴 유언
  "어린이를 두고 가니, 잘 부탁하오!"를 되새기며......


[책벌레아동나눔문학회에서 알립니다]


동시집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 출판 1주년을 기념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저작권료(인세)를 용돈으로 나눠드리고자 합니다.
단, 더 많은 아동을 도와드리기 위해 1인당 30,000원씩 한정하겠습니다.

주위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있으면,
아동성명 / 학교(학년·반) / 어려운 사항(얼굴사진 요망) / 계좌번호(아동명의 계좌) 등을
이메일이나 문자로 보내주시면 검토하여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 jmg_seelove1@naver.com
  H.P  : 010-3346-6328



- 책벌레아동나눔문학회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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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에게 가는 길이


  정민기



  너에게 가는 길이 잡초가 무성하다
  그것들이 내 발을 잡고 늘어지고 있다
  네가 잡초 씨를 뿌리고 갔는지
  잡초만 무성하게 자리 잡은 내 마음
  너는 나 말고 누구와 문자를 주고받고 있는지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와 시린 가슴 붙잡는다
  나는 너에게 서커스 하는 당나귀밖에 안 보이니
  그럼 나는 너를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로 볼 수밖에 없다
  밤만 되면 꿈속에 네가 나타나 내 심장을
  그 날카로운 손톱으로 꺼낼 것 같다
  그때 비로소 너는 내 심장을 통해서
  그동안 너에게 따뜻했던 내 마음을 느낄 것이다
  그 순간은 이미 때가 늦었으니 너는 그냥
  너를 향한 솜사탕 같은 내 심장을 끝까지 씹어 먹어라
  그래도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고 있다
  너를 향한 변함없는 내 마음과 생각처럼
  네가 날 죽인다 해도 난 널 못 보내 눈물 나서
  도저히 못 보내 이럴 거면 처음부터
  내 마음에 이렇게 들어오지나 말지
추천0

댓글목록

마음이쉬는곳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가슴아픈 시를  쓰셨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시인님께 누가 그렇게  문자도 넣지  않던가요
정말 싸가지라고는  일푼도 안되는  인간 봅니다
슬프지 마소서 
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책벌레는 말도하나요??^^
예수사랑하심은 거룩하신말일쎄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토다
널사랑하심 날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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