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그녀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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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그녀 최명운 하루하루가 꿈이었네 그리움은 꽃을 피웠고 향기가 내 마음에 스쳐 갈 때 사랑이란 걸 알았네 별 밤에 그녀가 내 안에 들어와 은하수 속으로 끌고 갔고 두 팔로 나의 몸을 안고 키스를 퍼부었네 달콤한 입맞춤이었고 숨이 멈출 듯이 행복했네 삼라만상이 한눈에 보이듯 그녀에 빠져 아름다운 것들만 보이네 어둠은 은하수가 밝혀 잔잔한 음악이 흘렀고 앞을 가린 미래는 빛이 들어 먼 훗날까지 밝네.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달콤한 그녀라
멋진 시입니다.
아름다운 물방울들이 길게 모여
아름다운 보석처럼 빛으로 비추고 있네요.
달콤한 사랑 앞에 달콤한 그녀가
다가오는 듯한 마음의 시와
사진을 보여 주시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올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