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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리던 그 해 동짓달 / 은영숙 ㅡ 영상, 풀피리최영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70회 작성일 23-01-0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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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설 내리던 그 해 동짓달 / 은영숙 함박눈 내리던 그해 동짓달 초승의 눈썹달 밤하늘에 처량하게 내 걸고 영원의 고별시를 쓰던 밤 긴 긴 세월은 강을 건너갔구려! 주치의 의 판결이 선고 되던 석양 통곡은 잠재운 심야를 송두리째 흔들고 곱게 지어 입힌 무거운 세상의 갑옷 여인의 한 생애 심해의 파도타기의 길벗 안기어 하직 인사 서러운 밤비는 둑을 허물고 해마다 찾아오는 석별의 이 시간 그대여! 촛불을 밝혔나이다. 오셨나이까? 안아 줄 듯 눈빛 가득 온기로 젖었나이다. 산, 하늘 능선위에 이 밤도 초승의 눈썹달은 그대로 호롱불 아래 촛농이 눈물로 흐르는 방안 가득 안개처럼 피어오른 분향 그대 체취 인 양 감싸고 아프지 말라고 깜박이는 촛불은 당신을 대변 하는 듯 향초는 밤을 지새우는데 달빛도 가는 밤 애틋하게 상사화 그림자 안아 보는 그 날 그 밤처럼!
      추천0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설 내리던 그 해 동짓달 / 은영숙

      함박눈 내리던 그해 동짓달
      초승의 눈썹달 밤하늘에 처량하게 내 걸고
      영원의 고별시를 쓰던 밤

      긴 긴 세월은 강을 건너갔구려!
      주치의 의 판결이 선고 되던 석양
      통곡은 잠재운 심야를 송두리째 흔들고

      곱게 지어 입힌 무거운 세상의 갑옷
      여인의 한 생애 심해의 파도타기의 길벗
      안기어 하직 인사 서러운 밤비는 둑을 허물고

      해마다 찾아오는 석별의 이 시간
      그대여! 촛불을 밝혔나이다. 오셨나이까?
      안아 줄 듯 눈빛 가득 온기로 젖었나이다.

      산, 하늘 능선위에 이 밤도 초승의  눈썹달은 그대로
      호롱불 아래 촛농이 눈물로 흐르는 방안 가득
      안개처럼 피어오른 분향 그대 체취 인 양 감싸고

      아프지 말라고 깜박이는 촛불은 당신을 대변 하는 듯
      향초는 밤을 지새우는데 달빛도 가는 밤
      애틋하게 상사화 그림자 안아 보는 그 날 그 밤처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작가 시인님,

      새날이 밝아 왔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로
      제작하신 작품 제가 영상방으로
      초대 했습니다
      많은 배려와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풀피리최영복 작가 시인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향에 안개처럼 피어오르는 가신 님에 대한
      절절한 망부곡이 애절합니다
      그 세월의 강은 그리도 가까웠는지요
      겨운 세상의 옷을 벗어 버리고 영면의
      세월을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처연히 떠나야할 그 세상
      주님이 인도하는 그 안식의 세상을 오늘도
      묵묵히 나아 갑니다
      깊은 기도에 빠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시인님,

      이른 아침입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폭설이 설원 처럼 쏟아지던 날
      47년의 세월 이 휘리릭 지나고
      날짜로 따저서 15년이 그림처럼
      작별을 고할때 가는님 고별의 소리없는
      두줄기 강 ~~~~~해마다 찾아오는
      옛 이야기처럼 슬픔의 메아리로 남았나이다

      찾아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폭풍의 언덕을 넘을때 눈물의 강을
      장식 했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계보몽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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