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여행자이다 / 금 경산 영상 밤하늘의 등대님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여행자이다 / 금 경산 영상 밤하늘의 등대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41회 작성일 22-11-09 06:09

본문

center>





    어제 계속되는 통증에 안과 진료받았더니
    다행히 녹내장은 아닌 것 같다
    안압도 그리 높지 않아요
    심리적 요인인가 백내장도 있고 염증도 있긴 하지만요
    수술할 정도는 아닙니다
    혈당 조절 잘하시고요ᆢ
    나는 졸지에 녹내장으로 수술을 받고
    거의 장님 된 친구가 있기에 내심 걱정을 많이 했다
    통증은 가라앉지 않고 있지만
    한동안 눈을 감고 있다가 뜨니 사방에서 작은 보석들이
    반짝이고 있다
    나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고 그 보석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인지도 모르겠다
    이건 잘 쓰고 못 쓰고
    재능의 문제도 아니고 자격도 아닌 것이다
    나는 지금 실제로 배고프다
    그런데 저거 조금 맛보면 식량이 될 것 같다
    저 보석의 쓰기에 따라
    누군가엔 생명이고 재산이고 변혁이 되리라
    장님이 안된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는 하루종일 노래하는 새는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침묵으로 잠시나마 기척이는 조약돌
    풀잎 햇살 달빛 낙엽 등 당신의 기적이 될 수 있답니다
    나도 화가 날 때도 있고 간사하고 흔들릴 때도 있지만요
    오뚝이처럼 선함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내가 앞으로 잠깐 여행하는 동안 패배감에
    굴하지 않게 해 주세요
    나는 여행자예요
    나는 순종하길 원하지 않아요
    내가 바라면 돌아올 수 있을 뿐이죠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자신들이 옳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왜 이리 무리 지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제발 침묵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제발 침묵으로 찬송할 수있게 해 주세요
    저 보석들이 쓰임 있게 나누어 주시길 바래요
    마음에 따라 여기가 천국임을 느끼게 해 주세요
    알고 보면 누구나 여행자예요
    하나님도 여행자예요
    사랑으로 잠시 머물 뿐이죠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했던 이들도 잠깐 머문 여행자예요
    우주에 별이 사라지고 생성되는 것도 잠깐이에요
    여기에 무슨 야욕이 그리 많아야 할까요
    기도의 참뜻이 무엇인가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한 사람의 여행자로 침묵으로 만날 수 있어서
    오늘을 시작할 수 있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

    .

    .




      2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iframe src="//www.youtube.com/embed/JUEN4VGgvHA?autoplay=1&amp;playlist=JUEN4VGgvHA&amp;vq=highres&amp;loop=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width="1280" height="72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br></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br></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br></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어제 계속되는 통증에 안과 진료받았더니 다행히 녹내장은 아닌 것 같다 안압도 그리 높지 않아요 심리적 요인인가 백내장도 있고 염증도 있긴 하지만요 수술할 정도는 아닙니다 혈당 조절 잘하시고요ᆢ 나는 졸지에 녹내장으로 수술을 받고 거의 장님 된 친구가 있기에 내심 걱정을 많이 했다 통증은 가라앉지 않고 있지만 한동안 눈을 감고 있다가 뜨니 사방에서 작은 보석들이 반짝이고 있다 나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고 그 보석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인지도 모르겠다 이건 잘 쓰고 못 쓰고 재능의 문제도 아니고 자격도 아닌 것이다 나는 지금 실제로 배고프다 그런데 저거 조금 맛보면 식량이 될 것 같다 저 보석의 쓰기에 따라 누군가엔 생명이고 재산이고 변혁이 되리라 장님이 안된 것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는 하루종일 노래하는 새는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침묵으로 잠시나마 기척이는 조약돌 풀잎 햇살 달빛 낙엽 등 당신의 기적이 될 수 있답니다 나도 화가 날 때도 있고 간사하고 흔들릴 때도 있지만요 오뚝이처럼 선함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내가 앞으로 잠깐 여행하는 동안 패배감에 굴하지 않게 해 주세요 나는 여행자예요 나는 순종하길 원하지 않아요 내가 바라면 돌아올 수 있을 뿐이죠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자신들이 옳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왜 이리 무리 지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제발 침묵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제발 침묵으로 찬송할 수있게 해 주세요 저 보석들이 쓰임 있게 나누어 주시길 바래요 마음에 따라 여기가 천국임을 느끼게 해 주세요 알고 보면 누구나 여행자예요 하나님도 여행자예요 사랑으로 잠시 머물 뿐이죠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했던 이들도 잠깐 머문 여행자예요 우주에 별이 사라지고 생성되는 것도 잠깐이에요 여기에 무슨 야욕이 그리 많아야 할까요 기도의 참뜻이 무엇인가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한 사람의 여행자로 침묵으로 만날 수 있어서 오늘을 시작할 수 있어 하나님 감사합니다 </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nbsp;</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 </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b></font></p><p><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br></b></font></p><p><br></p></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2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경산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늦은 밤입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하느님과의 많은 대화를 심도 있게
      시로 승화 시킨 아름다운 작품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금경산 시인님!~~^^

      Total 18,423건 46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617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3 11-21
      1617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4 11-21
      16171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2 11-21
      161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4 11-21
      1616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2 11-20
      161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3 11-19
      1616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2 11-19
      1616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2 11-19
      16165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 11-19
      1616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2 11-18
      161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3 11-18
      1616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1 11-17
      161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4 11-16
      1616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11-15
      1615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 11-15
      161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2 11-15
      16157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1 11-15
      1615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11-15
      1615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 11-15
      1615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1 11-14
      1615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1 11-14
      1615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2 11-14
      161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 11-13
      1615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11-13
      16149
      확실한 미래 댓글+ 1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 11-13
      1614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11-12
      16147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11-12
      161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2 11-12
      1614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 11-12
      16144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11-12
      16143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2 11-11
      1614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3 11-11
      16141
      마음의 천국 댓글+ 2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 11-11
      16140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1 11-10
      161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3 11-10
      161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1 11-10
      161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5 11-09
      16136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11-09
      열람중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2 11-09
      1613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11-08
      1613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1 11-08
      1613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1-08
      1613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 11-08
      161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3 11-06
      161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2 11-05
      1612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1 11-05
      16127 금경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1 11-05
      161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3 11-05
      161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1 11-05
      16124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1 1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