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나의 숲 속에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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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그대 나의 숲 속에 / 은영숙
청남색 하늘가에 꽃구름의 조각들
내 마음 감추어진 바람 흩어지고
창공 높이 뜬 맑은 하늘 흰 구름 가네.
봄빛 너울 사랑의 씨 뿌리고
청초한 가슴 열고 수줍은 소녀의 미소처럼
진솔하게 접어보는 꽃잎같이
그대 내 가슴에 피네
보라색 초롱꽃에 오색 빛 불 밝히는 밤
앵두 빛 품어준 사랑의 미소
훈풍으로 불어오는 바람
가녀린 내 영혼 갈망하는 소망을
아롱져 꽃 피우는 봉오리 곱게 열고
쏟아지는 현란한 별빛처럼
사랑이 머무는 기억 그대 함께 하리니
그대여 오시려나? 내 가까이
애틋하게 감싸 안아볼 나의 숲 속에!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작가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도 남녘에는 비오는 곳도 있고
폭염으로 매미가 더워 더워 하며
초록 숲에서 울고 있네요
계신곳도 비 피해는 없으시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부족한 제 詩를
곱게 수 놓아서 한칭 돋보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