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바다에서(수정)/은파 오애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새벽바다에서(수정)/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42회 작성일 22-04-18 01:52

본문

  • 시/새벽 바다



    -시-

    새벽 바다에서/은파 오애숙

    나에겐 꿈이 있다
    쪽빛 하늘 푸른빛의
    날개처럼 가슴에 희망
    피어나고 있기에

    그대를 향한 마음
    이른 아침 새의 날개
    어깨에 달고 새꿈 펼쳐
    하늘을 날고 파라

    온누리 내 것처럼
    한 때는 누볐다해도
    새하얀 거탑 바위섬에
    무너질 때 있지만

    내 생 다해 죽는 날
    진정 그대에게 부끄럼
    없었노라 말하고 싶기에
    나래 펼쳐 날고파라


 

추천3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새벽바다 앞의 사유/은파 오애숙

어제의 마지막 밤바다
칠흑의 적막을 깨고서
시나브로 찬란한 여명
조요히 하늘 여는 새벽
이런게 自然의 氣런가

밤새 지치지 않는 패기
그대 이름은 불야성인가
바다의 저 끝 수평선부터
표호가 되어 부르짖으며
입에다 하얀 거품 물고서
몰려왔다 갔다 하고 있다

허나 집어삼키려는 듯이
입 벌려 달려든다고 해도
변함 무상함으로 맞서서
당당히 우리의 천국이라
기고만장한 날개를 펼쳐
연가 부르는 새들의 합창

내 그대들의 하모니에
넋을 잃고 널부러지나
보이지 않는 안개 정국
코로나 팬데믹을 뚫고
일어나서 날개 쳐 가리

--------------------------


*조요히 照耀히: 밝게 비쳐서 빛나는 데가 있게.
*自然의 氣: 자연의 기
*표호 豹虎: 표범과 호랑이라는 뜻으로, 우악스럽고 사나움을 이르는 말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바다에서/은파 오애숙

꿈이 내게 노래하매
푸른빛의 하늘 무지개
가슴에 안고 연가 부르며
당당히 해넘이에 있어도
한아름 희망꽃 피우리

갈매기 청아한 날갯짓
해오름에 희망 품어내듯
내 안 가득 차오르는 새꿈
고이품어낸 내면의 세계
화알짝 열어 날고파라

온누리가 다 내 것처럼
화사한 계절의 여왕인 양
군림하다 새하얀 거탑들이
파도에 무너져 내리는 것
내 눈이 집어낸다해도

내 안 가아득 새노래
날개 있어 새꿈 잃지않고
쪽빛 하늘 향그럼 머금고서
진정 부끄러움 없기 위해
나래 펼쳐 날고파라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 끝없이 왔다가 하얀 거품 삼키며 포효 하는 파도.!
그의 친구는 또 갈매기의 꿈과 침잠하는 바다 위에 내려서는
새벽의 꿈이 있으니 무엇이 두려워서 주저하겠는가
이따가 해 오르면 그 꿈을 쫒아서 날아 오르겠네 오르겠네...
잠시 쉬다 가렵니다

Total 18,423건 57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62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 04-29
15622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3 04-29
1562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 04-29
15620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4 04-29
1561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2 04-28
156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4-28
1561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 04-28
1561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 04-28
15615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5 04-27
1561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 04-27
156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 04-26
1561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3 04-26
156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 04-26
1561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3 04-26
1560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 04-26
1560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2 04-26
1560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 04-26
15606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2 04-25
1560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3 04-25
156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1 04-25
1560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 04-23
15602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1 04-23
1560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1 04-23
156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2 04-22
1559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2 04-22
15598
사월의 노래 댓글+ 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 04-22
15597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 04-21
15596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 04-21
155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 04-21
1559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1 04-21
1559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4 04-21
1559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 04-21
1559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3 04-21
15590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2 04-20
155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 04-20
1558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1 04-20
15587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2 04-20
1558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3 04-20
1558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 04-20
155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1 04-20
155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1 04-19
15582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4-19
1558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2 04-19
1558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 04-19
1557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4-19
15578 초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 04-18
1557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4-18
1557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 04-18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3 04-18
15574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4 04-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