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冬柏 / 淸草배창호ㅡ포토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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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동백冬柏 /淸草배창호
홀로 봄빛을 자랑하는 눈 속의 섣달에도
바람서리를 맞아가며 핏빛으로
꽃을 피울 수 있는 자신만의 색깔은
삭막함을 버텨 낸 가지에서
동안거에 익숙한 붉은 꽃잎은
四月의 봄날에도 느즈러지고 있다
초록의 비가 쏟아질 것 같은 변함 없는
반지름 한 고유의 형상이
놀랍도록 운치에 어울리는 가락으로
더 할 수 있는 건 동박새 곁 지기로
꿈에도 그리는 회포를 풀었기에
욕망, 또한 그렇게 잠재울 수 있었는지,
마지막 길을 가고 있는 어느 날
질 때는 무심할 정도로 툭툭
송이째 떨어져
하늘을 향해 마침표를 찍는 선택에
매화와 동시에 피는 눈이 시리도록
누리는 동백冬柏의 환희인지도 모르겠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작가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의 슬픈 애사에 동참의 배려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세월은 저 만치 흘러 가네요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아름다운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감상의 장으로 고대 합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Heosu 작가 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淸草배창호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세월은 흘러 흘러 겨울도 가고
봄이 어느덧 무르익어 가고 있네요
시인님께서 곱게 제작 하신 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옵소서
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淸草배창호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