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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흩날리는 들녘에서의 사유/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96회 작성일 22-04-23 14:32

본문


  • -민들레 홀씨 흩날리는 들녘에서의 사유-



    -시-

    민들레 홀씨/은파 오애숙

    그대 정녕! 새봄 정령사 되어
    봄 햇살 마음에 슬은 인고 끝
    보란 듯 호탕하게 웃음 짓는가

    아 어찌 잊으리 그날의 비애
    그대 정녕 새 희망 선사하려
    노란 군무 일궈 하늬 바람결
    은빛 행성 날개 쳐 척박한 곳
    뿌리박고 꽃 피워 노래하는가

    한얼의 정기 다시 꽃 피우라
    사월 들녘 선혈 낭자한 터전
    그날! 피비린내 처참한 굴욕
    새김질하라 보란 듯 꽃 피워
    군무로 나팔 불면서 외치는가

    그대 보노라니 울 엄마 아빠
    설움 북받쳐 맺힌 옹이 하나
    시울 붉혀 핏덩이 솟구치누나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상단의 시는 엘에이 한인의 최대 비극 4.29  폭동의
비극의 처참함 그동안 일궈놓은 재산 거의 잃은 비애
가슴에 슬어 민들레 홀씨를 바라보며 민족의 애환을
이미지 영상 통해 매치해 상단에 영상 시화 올립니다

4월 29일은 한국계 이민자와 흑인 사이의 갈등으로
폭동이 일어난 역사적 참혹한 비극으로 소수민족의
애환과 아픔을 늘 되새기매 고국의 안녕을 위하여서
늘 기도합니다. 고국이 지금처럼 당당하게 활개 치며
태극기 휘날리고 있다면 코리안 타운을 방치했겠는가!

폭동의 시작은 인종 차별 백인과 흑인 갈등 문제였습니다
허나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들은 이날을
사이구라 부르며  4월 29일,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이
시작한 날입니다. 법적인 문제가 발단이 되어 분노한 엘에이
거주한 흑인들이 그 날 길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이기 시작해
폭동으로 점점 변해 갔고, 곳곳 방화 및 약탈, 총젹전 벌어져
사상자가 속출하고 차량 세우고 운전자를 끌어내어 구타하고...

폭동은 점점 규모가 커졌고 흑인은 물론 히스패닉 갱단들까지
무장하고 합세하여 경찰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가 없게 되어
결국 조지 H. W. 부시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육군 병력
6천 명과 다수의 험비, 트럭, 연방 육군 제7보병사단 2천 명과
제40보병사단 헌병중대, 미합중국 제1해병사단 병력 1,500명과
제1경기갑정찰대대와 LAV-25 장갑차 투입 명령을 내렸으며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아예 제82공수사단 공수부대 대대를 18시간
안에 배치될 수 있게 만반의 준비 갖췄으며 연방군이 폭동 진압에
동원된 건 1968년 마틴 루터 킹 암살 이후 처음 일어난 일이라하나
여하튼 총합 13,500명에 달하는 사단급 군대가 투입되면서 경찰과
함께 폭동 진압하기 시작해 5월 4일에 폭동이 모두 종결되었답니다.

만반의 준비 갖췄지만 당시 경찰의 대처에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은
폭동 막기 위해 백인 거주 지역으로 가는 길을 완전히 막았지만 한인이
사는 지역으로 가는 길 그대로 열어 놔 흑인들이 한인 지역으로도 몰려
가도록 만든 것이라 그 계기 흑백갈등이라 백인이 일차적인 목표가 된다
해도 시위 폭동으로 변한 뒤에는 초기의 목적성이 대부분 사라지기 마련
감정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흑인과
관계가 좋지 못했던 한인들의 거주지가 흑인 거주지와 접해있어 주변으로
확산되면 피해 생길 것임이 분명한 폭동에 대해, 아예 차단하는 게 아니라
폭동지역과 거리가 있어 대응할 시간 충분한 특정구역 보호하려는 식으로
대처한 것으로 게다가 주방위군 출동하고도 북쪽으로 가는 흑인들을 제 때
차단하지 못했기에 피해는 심각해 이 사건으로 직접적으로 폭력에 노출된
한인사회는 상당한 피해를 입어. 최종적으로 집계된 한인사회의 피해는 최소
3억 5,000만 달러어치 손해, 점포 2,300여 곳 손실 등등. 한인 상점 중에서
피해 입지 않은 곳도 있긴 했지만 극소수! 문제는 한인들이 제대로 세금 신고
하지 않아 보상을 받을 수 없어 엄청난 손해를 봤다고 합니다, 폭동 사건으로
충격받아 정신적 이상 있는 한인들 실성해 계속 입으로 말하면서 가는 분 있어
참으로 아타깝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국력이 약한 소수민족의 애환이랍니다.

지금은 많은 한인 단체에서 발 벗고 나서서 좋은 일들, 궂은 일도 마다치 않고
바닷가 청소, 거리 청소 등등 선한 일에 앞장 서서 한국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하여 이역만리 타향에서 살며 앞서 말한바 모국이 잘 되길 바라는 것도 후손들
안정되이 세계 만방에서 잘 살게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늘 기도 하고 있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의 꿈/은파 오애숙

불현듯 설한풍 휘몰아쳐 와 모두가
아사직전의 선혈 낭자한 들녘 위에
은빛 행성 꿈 심어 군무 일구려는가

새봄의 전령사로 희망을 선사하고파
해맑게 웃음 지으며 피어나는 민들레
오가는 이들에게 손사래로 잘 가시오
봄햇살 가슴에 품고서 인사를 하더니
불현듯  꿈 날개 치며 날개 쳐 가누나

새꿈의 하얀 행성 안착한 다른 불모지
옹기종기 모여 앉아 봄햇살 너울 쓰고
해 맑갛게 웃으며 희망꽃 활짝 피고파
생명의 부활 속에 날개 달은 은빛 행성
척박한 땅 어디든 옹기종기 모여 앉아
황금빛 찬란함으로 해 맑갛게 웃고자

이듬해 검불 속 사윈들의 꿈에서 깨어
금빛 햇살 머금고 새봄의 전령사 되어
해맑게 황금빛 너울 쓰고 민들레 웃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홀씨 /은파 오애숙

새봄이 왔다고 연초록 잔디 위에서
끈질긴 생명력 비단결 사철나무 보란듯
키 작은 군무의 노란 민들레 행복한 웃음
샛노란 그대가 내 안에 웃음꽃 피워내매
환희 나래 화알짝 펼쳐 꿈많던 어린시절
기쁨의 날개 달아 타임머신 타게한다

교정의 바이올렛빛 향기 날리는 봄날
산야에는 분홍빛 철쭉이 화려하게 피워
연가로 상춘객 부르고 있는 봄날의 입김
메드리로 연가 부르는 봄꽃의 축제 속에
창화한 한마당 열리고 있지만 내 그대는
하얀 소행성으로 피어 해맑게 웃었지

허나 그것도 잠깐 은빛 소행성의 그대
꼿꼿한 꽃대 위 고착 꿈꾸려 발버둥쳐도
바람결 따라 이리저리 흩날리고 있기에
세월 속 서리 내린 내 모습 같아 서글픔
세월의 바람결 등떠밀린 거울속 모습에
그 옛날 풋풋하던 때 그리움으로 핀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홀씨 하나/은파 오애숙
                                                                                                  은파 오애숙

봄 햇살 맘에 슬은 인고 끝 민들레꽃
타향 땅 이역만리 홀씨로 날아와서
척박한 터전 일궜네 한얼의 한 달래려

한얼의 정기 품은 끈질긴 생명력에
보란듯 군무일궈 희망꽃 피우는데
설한풍 피비린내의  모진풍파 견디어

반만년 역사 위에 배달의 정기 받아
열방의 곳곳마다 태극기 보란듯이
휘날려 꽃 피우리니 대한민국 만만세

한얼의 그 힘으로 당당히 일어서서
새봄의 정령되어 휘파람 노래 불며
척박한 어느 곳이든  민들레꽃 피우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홀씨가 날으는 조국의 화창한 봄입니다
민들레의 고마움은 또 있습니다 척박한 땅에서의
터전을 일궈낸 조국 땅에다 생기와 움틈의 일군 숭고
조국의 봄날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들레 홀씨는
한국인의 끈기와 같은 것
척박한 곳에서도 희망 잃지 않고
깊은 곳에 뿌리를 내리고 당당하게
노란군무 일구는 모습
한얼의 정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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