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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대, 천상의 여인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24회 작성일 22-04-08 13:23

본문




내 그대 천상의 여인이여 /은파 오애숙


나뭇가지의 마지막 잎새 하나
파르르 떨며 못내 설움, 아쉬움
간직한 채 어깻죽지 날개 달아
하늘 나래 펴 요단강 건넌 그대

인생사 휘영돌이 속 인고의 숲
삶의 세파를 묵묵히 지키려고
무던히 견디어 침묵하던 그대
그 모습을 조용히 기억해 보니
삶은 모두 드라마틱한 것일세

한 때는 꽃 향기 휘날리는 길
여유롭게 거니는 것 같았지만
대부분의 삶 황사 바람 사이를
횡단하매 삶이 파란만장하여
개척자로 살아가고 있다 싶네

천만다행으로 콧끝 스치는 건
갈 곳 알아 천상 향해 달렸기에
하늘가 마침표 찍고서 기쁨의
환관 머리에 쓰고 미소 하리니
감사꽃 만발한 기쁨의 메아릴세

이제 하늘가 마침표 하나 찍고서
이생의 짐 훨훨 벗어던져 버리고
침묵의 날개 편 내 그대 당신이여
이제 천상의 여인이 되었사오니
큰시름 접고 주 품에 편히 쉬소서

산사람 어찌 되었든 잘 살아가매
남은 여생 하늘빛 향기 박제하여
올곧게 가리니 인생 끝나는 그 날
맛보지 못한 기쁨 함께 누려보세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그대 천상의 여인이여 /은파 오애숙


나뭇가지의 마지막 잎새 하나
파르르 떨며 못내 설움, 아쉬움
간직한 채 어깻죽지 날개 달아
하늘 나래 펴 요단강 건넌 그대

인생사 휘영돌이 속 인고의 숲
삶의 세파를 묵묵히 지키려고
무던히 견디어 침묵하던 그대
그 모습을 조용히 기억해 보니
삶은 모두 드라마틱한 것일세

한 때는 꽃 향기 휘날리는 길
여유롭게 거니는 것 같았지만
대부분의 삶 황사 바람 사이를
횡단하매 삶이 파란만장하여
개척자로 살아가고 있다 싶네

천만다행으로 콧끝 스치는 건
갈 곳 알아 천상 향해 달렸기에
하늘가 마침표 찍고서 기쁨의
환관 머리에 쓰고 미소 하리니
감사꽃 만발한 기쁨의 메아릴세

이제 하늘가 마침표 하나 찍고서
이생의 짐 훨훨 벗어던져 버리고
침묵의 날개 편 내 그대 당신이여
이제 천상의 여인이 되었사오니
큰시름 접고 주 품에 편히 쉬소서
산사람 어찌 되었든 잘 살아가매
남은 여생 하늘빛 향기 박제하여
올곧게 가리니 인생 끝나는 그 날
맛보지 못한 기쁨 함께 누려보세
======================

시작 노트 /은파

은영숙 시인님, 나희작가님께서
은시인님께 영상을 통해 마음을
위로 받으시라는 차원으로 제게
보내 주신 이미지 영상에 은파가
부족하지만 소천하신 소화데리사
따님 위하여 기도하는 심정으로
한 송이 서정시를 써 올렸습니다

늘 주님의 평강 속에서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생 편히
계획하신 일 하나씩 이루게 되길
이역만리서 중보기도 올립니다요

은파 부활절 준비를 끝내고 바로
여행 갔다 오려 준비하매 한 두편
올리고 5월 경 뵙게 될 것 같아요
건강 속 향필하시길 기도 합니다

혹 주소를 남겨 주신다면 편지를
드리겠사오니 쪽지 보내 주세요
그리고 위의 영상을 활용하세요

일교차가 심할 것 같은 조국이매
감기 조심하길 주께 기도합니다
=====================
나희님께서 만든 영상이 천상의 여인입니다
천국에 계시는 은영숙 따님을 표현 했답니다

예수그리스도 보혈의 공로 의지해 천국에서
주님과 더불어 많이 행복 했으면 하는 바램!
그런 맘으로 만드신 영상같아요. 조시는 5 편
썼던 기억이지만 이미 천국에 계신분 위한 시
한 번도 써 본 적이 없으나 이 세상의 염려를
다 내려 놓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예전 따님을
위한 중보 기도, 기도 팀과 함께 기도했기에
부족한 시향이지만 따님을 향해 올렸사오니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해량하시길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상을 향한 그대여/은파 오애숙

부귀와 영화
만천하 다 가졌어도
제 목숨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으리오까
허나 올곧음 가지고
천지 지으신 주만
바라보시니

인간의 죄악을
그 고결하신 보혈로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담금질로 발효시켜서
사시는 동안 주 향한
열망 맘에 품고서
나르샤 하사

오직 고결하신
주님의 향기만 채워
인생사 세찬 돌풍 속
휘영돌이에 휩싸이다
늪에 빠진다고 해도
주가 일으키리니
감사꽃 피워

완전하신 사랑
불변의 진리 가지고
견고한 반석 위에 서서
이 풍진 세파에서 당당히
그날, 모든 근심 내려놓은
그날 향해 오뚜기처럼
일어나 가소서
================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슬픔을 오직 예수님 안에서
이기시고 새출발 하셨으매
은파가 기도 하는 마음으로
은시인님 위해 올렸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恩波오애숙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홍나희 작가님께 감사하는 마음이오며
오애숙 시인님께서 제게 너무 많이
애도의 시 작품 까지 주시어
놀랍고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쪽지나 편지 거래는 사양 합니다
과도한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恩波오애숙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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