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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노출 그 의미/은파 //홍나희 영상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730회 작성일 22-02-13 16:47

본문




설악, 노출 그 의미/은파 오애숙

사윈 들, 찬란한 금 햇살 봄바람과 손 잡고 희망 속삭여
바이올린과 첼로의 현을 켜 만물의 숨소리로 생그르르
비발디의 사계 이중주로 약동하는 봄의 서막 연주하건만

깊은 설악, 산기슭기에는 동지섣달 동면의 수렁 속에서
함박눈의 함성에 압도 당해 설빛 깨어날 줄 모르고 있어
소곤소곤 소망 없는 계곡 향한 연모의 정으로 시작된 노출

봄햇살, 봄바람과 손잡고 싱글 생글 살랑이며 닫힌 맘
방문 청해 빙그르 가슴 열라고 노크하는 사랑의 심포니
심장에 불 붙이려는 거룩한 입맞춤의 심폐소생술의 함성

솨랄라이 금싸라기 찬란한 햇살과 하늬 바람결 사이로
심장의 박동 사르르 졸졸 함몰된 입구에서부터의 함성
그 누구도 깰 수 없던 마음의 창 녹여 노출이 시작되었다

신의 오묘한 조아림 속에 파릇파릇 새싹 돋아나면 산새들
장단 맞춘 노래 부메랑 되는 산 사나이의 휘파람 소리에
이제 머지않아 벌과 나비 사랑 찾아 애무하는 봄 찾아오리




추천3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연을 3연으로 줄여 재구성 해 올려 봅니다
============================


이별의 발라드/은파 오애숙


이별이  찬서리 만들었는지
동지섣달 얼어붙은 폭포수 되었나
수미져 갇혀 있는 건 사랑이 흘러갔기에
눈물이 흘러 이별의 별리 뼛속에 스며 들어
아픔과 고통의 눈물입니다

알에서 깨어나는 산고의 고통
기쁨과 환희의 노래 되건만 눈물이
사금파리로 콕콕 찔러 세월의 강 기슭마다
눈물 맺혀가더니 또아리 틀고 있어 한세월이
흘러갔건만 때가 되니 흐릅니다

허나 이별이 추억 낳은 까닭에
옛 그림자 너울 쓰고 나비 한 마리가
나플 나플 노래하매 지나간 세월 휘도라 보니
계절은 때가 되면 제자리 찾아 오건만
옛 그림자 가슴에 휘날리누나

미추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아니면 건강 문제인지요?

아무튼 고운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에 담을 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3~4 달에 한 번씩
몸살 감기가 있었는데

근래 허리 다친 뒤로
만진창 되어 친정에서
푹 쉬었다 왔습니다

늘 토요일에는
은파 인생사 가장 값진
일을 하고 있어 감사히
해 내고 있습니다

몸 상태 안좋은데
다운타운까지 다녀와
몸살이 난 것 같습니다
늘 염려해주셔서
감사 합니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미꽃 기도

                                                          은파 오 애 숙


뜨는 해 속에서
적도의 태양 품고
불러도 소리쳐 불러도
못 올 강 건너 버렸기에
수백만 개 햇살로 해내야
직성 풀릴 한낮의 태양 된 그대

지는 해 속에서
결코 서글퍼하거나
어둠에 떨며 울지 말고
잃어버린 빛 다시 충전해
성숙한 기쁨 꼭 누려 보소서
오직 내 그대 위해 살아 가리니

뜨는 해 속에서나
황혼 녘 해걸음 뒤에
아직 살아갈 수많은 날
그대의 나날들 많이 있어
내 무릎으로 기도 손 되나니
뒷동산 꼬부랑 할미꽃입니다

=== 시가 길면 행을 줄인
시로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미꽃 기도

                                        은파 오 애 숙


뜨는 해 속 이글거린 태양 품고
불러도, 불러도 못 올 강 건너가
수백만 개 햇살로 뭔가 해 내야
직성 풀릴 한낮의 태양 된 그대

지는 해 속에서 서글퍼하거나
어둠에 울지 말고 잃어버린 빛
충전하여 성숙한 기쁨 누리소서
오직 내 그대 위해 살아 가리니

뜨는 해 속에서나 해걸음 뒤
살아갈 수많은 그대의 날 위해
무릎으로 기도 손 되려 하나니
그댈 위한 뒷동산 할미꽃입니다

================

영상 화면의 글씨 결정에 따라
작가님께서 알아서 하시면 되리리 싶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 속에 일취월장하소서!
은파 믿는 주님께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리오니
오늘도 순항 하옵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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