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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지나가며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76회 작성일 22-02-06 19:54

본문



      고향 길 지나가며 / 은영숙 우렁이 각시 봄나들이 방긋한 화신의 봄소식 산 굽어 굽이굽이 아지랑이 그리던 날 어린 시절 살던 고향 길 지나가는 추억 차창을 스쳐가는 바람의 냄새 날 부르고 둔덕 위에 휴게소 고향의 문패 달고 좋았던 기억 눈물 속에 머무는데 야생화 피고지고 산딸기 따먹던 산자락 환호하던 자연 의 풍경 뛰 놀던 친구야 어슴한 호롱불에 두견새 울고 가던 길 봄나들이 온 내 손 잡아다오, 어디 갔나. 친구야, 술래잡기 하던 당산나무 그대로 인 걸 기다림의 숨결 고사목에 초승의 눈썹달 애달 퍼라!

                     



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길 지나가며 / 은영숙

우렁이 각시 봄나들이 방긋한 화신의 봄소식
산 굽어 굽이굽이 아지랑이 그리던 날
어린 시절 살던 고향 길 지나가는 추억

차창을 스쳐가는 바람의 냄새 날 부르고
둔덕 위에 휴게소 고향의 문패 달고
좋았던 기억 눈물 속에 머무는데

야생화 피고지고 산딸기 따먹던 산자락
환호하던 자연 의 풍경 뛰 놀던 친구야
어슴한 호롱불에 두견새 울고 가던 길

봄나들이 온 내 손 잡아다오, 어디 갔나.
친구야, 술래잡기 하던 당산나무 그대로 인 걸
기다림의 숨결 고사목에 초승의 눈썹달 애달 퍼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안녕 하셨습니까?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봄을 맞이하기 위해 강추위에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은 앞산 뒷산 모조리 하얀 너울 속에
헐떡 숨 쉬고 있습니다

계신곳은 남녁이라 따스한 봄빛이
살랑살랑 바람의 신호음 코끝을 자극 하지요?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봄향기 가득한
영상 이미지를 이곳에 언능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성치 않으신 건강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남녁도 아직은 춥습니다
바람이 많이부는 부산 지방은 체감온도는 훨신 추위를 느끼게 하지요
하지만 수도권 윗지방엔 폭설과 강 추위가 맹위를 떨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기다리시면 그곳도 얼음과 눈들이 녹아 봄을 만들어 내겠지요
복수꽃이 눈 속에서 피는 이미지를 보았답니다
가녀린 생명이지만 봄을 기억하고 일찌감치 피워 올랐나 싶기도 하구요
작년의 봄들이 우리곁에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살다보면 아마 곧 마음속에 봄이라도
올것 같답니다
허접한 영상 이곳에서 꽃단장하여 빛을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시고 편안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건강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도 반갑습니다
날씨가 구름 끼면 손목의 상처 입었던 곳으로
신호 음이 옵니다 아직 젊고 젊으신 우리 작가님!

이토록 장문의 방문 주시니 제 마음 기쁜 반면
걱정이 앞섭니다 우리 작가님!
겨울꽃 눈도 너무 좋와 했는데 뒤 돌아보니
소녀 시절이었어요 ㅎㅎ

낡아보니 추운게 싫어지네요 그래도 함박눈 내리는
창밖을 보면 봄꽃보다 더 좋은걸요 ㅎㅎ
이렇게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힘 실어 주시니
마음 포근 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 하신 작품 주셔서 긴긴 세월 작가님의 응원
잊처지지 않습니다 영원이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少女時節을 生覺하시며,擔아주신 詩香을 感味해요..
"故鄕길 지나가며"를 吟味하며,故鄕生覺을 해봅니다如..
"入春"도 엊`그제 지났으니,봄`바람도 머지않아 불어오겠져..
"은영숙"詩人님!健康을 잃지마시고, 늘 强健하시길 祈願해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우리 박사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맞아요 세월이 갈 수록 추억은 그리움으로
가득 하나이다
자식은 병들어 신음하고 병원에 갇혀 있구요
눈덮흰 앞산만 바라보고 있네요

찾아 주시고 걱정 해 주시는 우리 박사님!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안 하신지요, 올리시는 글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무어라 드려야 할 위로의 말씀이 잘 떠오르지 않아
무심한 듯 있었습니다.
따님의 소식이 제일 궁금하지만 저 아래에 올리신 글의 안부 말씀에서
힘드신 심정을, 따님의 위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힘겨운 가운데서도 이겨내시리라는 소망하나 품어 봅니다.
간절히 구할 때 손을 내밀어 주시는 그 분의 자비와 은총을 힘 입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무쪼록 시인님의 건강도 잘 살피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나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어서 오세요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일부러 시간 내시고 먼길 돌아 돌아
찾아오셔서 이토록 감격의 위로와 걱정 해 주시어
오랜 지기 처럼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시인님! 올해도 많은 시편으로 독자들의
사랑 받으시고 기쁘고 즐거운 한해
되시기를 축원 하옵니다

창가에린석류꽃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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