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성탄절 / 詩 박인걸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때 그 성탄절 / 詩 박인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018회 작성일 21-12-25 01:15

본문


        그때 그 성탄절 詩 박인걸 삭풍(朔風)은 눈보라를 일으키며 함부로 마을을 휘젓고 언 강은 누가 그리운지 밤마다 길게 울었지만 시골교회 마당에는 아이들이 재잘댔다. 생소나무 몇 그루 참수하여 예배당 어귀에 세워놓은 엉성하게 엮은 색종이 사슬 사이에는 은빛 별들이 햇빛에 반짝였다. 목이 터지라 외치는 아이들 새벽 송은 불협화음에 입술이 얼어도 십 리 길도 마다 않던 새벽 발걸음은 어떤 예배보다 더 거룩했다. 허름한 옷을 입은 맑은 눈의 아이들이 별을 따라간 동방박사들처럼 집집이 방문하며 부른 축복 송은 베들레헴에 내려왔던 천사들의 노래였다. 지금은 한낱 가슴에 메아리로 남아 성탄절이면 쓸쓸히 맴돌다 사라지지만 그 시절 부르던 아이들 노래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하늘나라 노래였다. 2021.12.24



.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50" bgcolor="#d8dbda"> <TBODY><TR><TD><center><br><img src="http://ssun4u.cafe24.com/gif4/ssun_card_20211220.gif" width=600 height=338></center> <pre><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2pt" color=#555555 face="맑은 고딕"><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ul><ul><ul> 그때 그 성탄절 詩 박인걸 삭풍(朔風)은 눈보라를 일으키며 함부로 마을을 휘젓고 언 강은 누가 그리운지 밤마다 길게 울었지만 시골교회 마당에는 아이들이 재잘댔다. 생소나무 몇 그루 참수하여 예배당 어귀에 세워놓은 엉성하게 엮은 색종이 사슬 사이에는 은빛 별들이 햇빛에 반짝였다. 목이 터지라 외치는 아이들 새벽 송은 불협화음에 입술이 얼어도 십 리 길도 마다 않던 새벽 발걸음은 어떤 예배보다 더 거룩했다. 허름한 옷을 입은 맑은 눈의 아이들이 별을 따라간 동방박사들처럼 집집이 방문하며 부른 축복 송은 베들레헴에 내려왔던 천사들의 노래였다. 지금은 한낱 가슴에 메아리로 남아 성탄절이면 쓸쓸히 맴돌다 사라지지만 그 시절 부르던 아이들 노래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하늘나라 노래였다. 2021.12.24 </ul></ul></ul></font></pre></p></TBODY></TR></TD></table></center><br><br> <center><iframe width="100" height="30" src="https://www.youtube.com/embed/BTQKU6uUBjU ?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3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rry Christ mas !!!
한해동안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Happy New Year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성탄카드가 모든 것을 설명 하네 하고
캐롤송을 부르다가 모셔다가
화이트 크리스맛 로 장식 해야지 하고
미소 지으며 뒤 돌아 보니 ~~~

오마야!벌써 시인 박인걸 님이 성탄 시로
우리 작가님의 새해카드로 멋지게
옷을 가라 입혔으니 우두커니가 못 밖았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Total 18,423건 69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023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3 12-31
15022
바다속에서 댓글+ 11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5 12-31
1502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2 12-31
1502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12-31
150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4 12-31
1501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2 12-30
1501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8 12-30
150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7 12-30
1501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 12-30
150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3 12-30
1501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 12-30
15012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1 12-30
1501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4 12-30
150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8 12-30
150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8 12-29
15008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2 12-29
15007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2 12-29
150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4 12-28
1500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3 12-28
1500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3 6 12-28
15003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2-28
15002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0 12-28
1500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6 12-27
1500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 12-27
1499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2 12-27
14998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2-27
149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 12-27
1499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12-27
1499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 12-27
149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6 12-26
1499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3 12-26
14992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1 12-25
1499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3 12-25
149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2 12-25
149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3 12-25
14988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12-25
열람중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3 12-25
1498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6 12-24
14985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 12-24
1498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2 12-24
14983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12-24
1498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3 12-24
149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9 12-23
14980 dou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1 12-23
14979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12-23
14978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2 12-23
1497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7 12-22
14976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3 12-22
149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3 12-22
14974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 12-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