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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고운빛 사이로/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7회 작성일 21-11-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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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단풍들이 낙엽이 되어서
한잎두입떨어저 산바람에 휘날리는
만추의 계절11월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고운밤 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 고운빛 사이로/은파 오애숙

아름다운 이 가을에
화려하게 치장하고서
웃음꽃 피우는 모습에
부러움이 물결친다

인생 황혼의 해 질 녘
우리 모두가 그대처럼
마지막 열차 안 고운빛에
물들면 아름다우련만

때로는 회오리바람에
휘몰려 파란 잎새 떨어져
낙엽처럼 나뒹굴고 있어
뜻대로 안 되는 인생길

금은보화는 노력해서
얻을 수 있다지만 결국엔
공수래공수거 인생임에
지혜로 살아야겠구려

그대는 무엇을 말하려
화사한 옷 입고 치장하나
고운빛에 웃음 짓는 상추객
조문객 같아 슬프구려

하늘 뜻 안다는 지천명
한참 지나갔건만 내 아직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착각
내 그대 보며 곧춘다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소리 영상작가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은파의 부족한 시향에 영상 작사님만의
특유의 기법으로 하모니를 이룬 영상시화에
감동의 물결이 흘러넘쳐납니다요.

단풍잎의 붉은 빛이 알지만 다른
나뭇잎이 가을이 되면 이리 아름다운
고운빛인가 싶을 정도로 매료됩니다요
붉은 단풍은 아예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한국에서도 서울에서는 은행잎 단풍잎
말고 초록잎이 붉은 빛으로 물든 잎은
40년 살면서 한 번도 못 봤습니다

그런 까닭에 고국의 가을 산야를
둘러보고 오지 못한게 한으로 맺혀
있어 아쉬움의 물결 휘날리고 있습니다
이곳도 한국처럼 예쁜 것은 아니지만
두 시간 달리면 단풍 볼 수 있는데
때 잘 맞춰야만 볼 수 있답니다

영상작가님의 수고로 인해
대리 만족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고 원하시는
계획과 영상작품에 진가 발휘 하시길
주님께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한국에 갑자기 한파 있다는
뉴스가 있어 이 환절기 특별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작가님!!
방문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 단풍 보며
인생 말년에 단풍 같이 찬란한
삶이 된다면 얼마나 멋진 삶일까
생각해 보나 코로나19 팬더닉으로
조퇴니, 명퇴니...설 곳을 잃어 방황하
고국은 단풍도 바람 불어 낙엽 되어
이리저리 나뒹구리라 싶습니다
근래는 한파로 어려움도
있으리라 싶습니다

예전에 겨울이
무섭다고 어르신들
그리 말했던 기억납니다
지금 생각하면 한겨울
추웠던 기억이 나서
몸이 으시시~

생각만 해도
떨려오고 있어
이곳은 전기장판도
깔지 않고 살고 있는 곳
겨울이 겨울 답지 않아
때론 눈 썰매 타고
눈사람 만들고
눈 뭉쳐보고....

예전의 추억
가슴에 물결치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이역만리 타향에세
은파 올림`~*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야 된다면 어쩌면 좋을까
섬광처럼 스처 지나간 삶에의 흔적을
두고 간다면 내마음 서러워서 어이 할까나
모두가 소용 없는 일이라는데.
이구동성으로

공수래공수거..  공수래공수거 라며..

멋진시음과 영상에서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영상 작가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데카르트 시인님은
시어가 남다르신 것 같습니다

바로 데카르트 시인님의
영상 찾아가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은혜속에
마지막 가을 아름드리 열매 맺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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