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떠난 자리엔 / 정심 김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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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그대 떠난 자리엔 / 정심 김덕성
시름없이 비 내리던 날
그림자만 누려놓고 떠난 은행잎
그대 노란 눈빛만 살아남아
내 마음을 흔들고 있다
슬픈 눈물인양 내리는데
차가운 빗물에 젖은 철새 간곳없고
떠나면서 남긴 그대 가을이야기만
그대로 소복하게 쌓여있다
세상 밖이 그리 그리웠나?
너무 좋아 노란 은행잎은 앞 다투며
하늘하늘 춤추며 떠나는 뒷모습
왜 내겐 안쓰럽게 보일까
은행잎 그대 떠난 자리엔
두고 간 애잔하고 슬프도록 아픈
그대 황금빛 노오란 이야기로
내 마음 애타게 하는데...
데카르트님의 댓글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로 가을은 노랗게 피었다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가 노랗게 가을속에 남겨저
끝나지 않은 가을 이야기들은
노란 은행잎으로 땅위에 남겨지며...
아름다운 시음과 영상에서 잠시 쉬어 가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