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강가에서 / 김인수 ㅡ 포토 이미지 ㅡ 리앙~ ♡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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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저녁 강가에서/ 詩 / 김인수
해그늘 길게 내려놓은 강가
서로의 품속으로 파고드는 저녁강의 일렁임
팔색의 무늬로 와서
하나로 뒤엉키는 지류들의 어울림
강가 갈대 헝클어진 머리칼 사이로 지는 태양
애련의 가슴 붉게 물들면
외발로 서서 반눈으로 지는 해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왜가리는 저녁 무희를 수놓는데
석무가 풍경을 뭉개니 와락 외로움이 스민다.
난 누구와 이 저녁서정을 나눌까
한때 외사랑에 병처럼 앓던 지난 추억
저녁강에 깃들어 샛강처럼 흘리던
그 눈물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별빛 찬란한 그리움들이다
은영숙님의 댓글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오랫만에 뵈옵니다
한해가 이젠 서산에 기울려고 합니다
시말이 썰렁 합니다 나오시면 않 되나요?
많이 바쁘신줄은 알지만 잠시 만이라도
가끔이라도 오시면 않 되시나요
많이 그립습니다
이곳에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작품 중에
한 작품 모셔 왔습니다
고운 정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김인수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랫녁에는 아직도 여름 같지요?
시인님의 싸이트에서 시작품을
살짝궁 해 왔습니다 결례를 용서 하십시요
詩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영상방도 놀러 오십시요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김인수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