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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보며 걸어보는 호숫가 / 은영숙 ㅡ 영상ㅡ 풀피리 최영복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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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93회 작성일 21-09-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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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보며 걸어 보는 호숫가 / 은영숙 잠시 비개인 오후 나들이길 아직도 회색 빛, 구름은 낮다 달리던 차 멈추고 호수를 지나며 딸과 거닐어 보는 길 비에 흐려진 물이지만 풍경이 아름답다 호수를 둘러싼 파란 숲 백일홍 꽃 붉게 피고 야생화 피고 지고 물놀이하는 한 쌍의 오리 사랑을 속삭이고 홀로 외롭게 물에 떠있는 백로 누굴 기다리며 소리죽여 서있나 즐비하게 늘어선 카페들 연인들의 발걸음 물에 비추고 잎새 끝이 노릇노릇 단풍 옷 걸쳐 우거 진 녹음이 가을을 준비하네. 가을 보며 걸어보는 정겨운 호숫가 보고픈 임과 함께 걸었던 길 꽃비를 맞으며 함께하던 곳 호수에 비치는 그대모습 아련히 코스모스 꽃잎에 이슬이 영롱하다 내 님도 여기 맴돌고 있는지 백로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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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32" height="524" src="https://www.youtube.com/embed/d_k-z22E4xo?list=PLjv-p0BreIuiwheOvKj5hEkos-RDGNQY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가을을 보며 걸어 보는 호숫가 / 은영숙 잠시 비개인 오후 나들이길 아직도 회색 빛, 구름은 낮다 달리던 차 멈추고 호수를 지나며 딸과 거닐어 보는 길 비에 흐려진 물이지만 풍경이 아름답다 호수를 둘러싼 파란 숲 백일홍 꽃 붉게 피고 야생화 피고 지고 물놀이하는 한 쌍의 오리 사랑을 속삭이고 홀로 외롭게 물에 떠있는 백로 누굴 기다리며 소리죽여 서있나 즐비하게 늘어선 카페들 연인들의 발걸음 물에 비추고 잎새 끝이 노릇노릇 단풍 옷 걸쳐 우거 진 녹음이 가을을 준비하네. 가을 보며 걸어보는 정겨운 호숫가 보고픈 임과 함께 걸었던 길 꽃비를 맞으며 함께하던 곳 호수에 비치는 그대모습 아련히 코스모스 꽃잎에 이슬이 영롱하다 내 님도 여기 맴돌고 있는지 백로야 아는가?!. </b></font></ul><ul></ul><ul></ul></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보며 걸어 보는 호숫가 / 은영숙


      잠시 비개인 오후 나들이길
      아직도 회색 빛, 구름은 낮다
      달리던 차 멈추고 호수를 지나며
      딸과 거닐어 보는 길
      비에 흐려진 물이지만 풍경이 아름답다

      호수를 둘러싼 파란 숲
      백일홍 꽃 붉게 피고 야생화 피고 지고
      물놀이하는 한 쌍의 오리 사랑을 속삭이고
      홀로 외롭게 물에 떠있는 백로
      누굴 기다리며 소리죽여 서있나

      즐비하게 늘어선 카페들
      연인들의 발걸음 물에 비추고
      잎새 끝이 노릇노릇 단풍 옷 걸쳐
      우거 진 녹음이 가을을 준비하네.
      가을 보며 걸어보는 정겨운 호숫가

      보고픈 임과 함께 걸었던 길
      꽃비를 맞으며 함께하던 곳
      호수에 비치는 그대모습 아련히
      코스모스 꽃잎에 이슬이 영롱하다
      내 님도 여기 맴돌고 있는지 백로야 아는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이제 가을이 익어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어제까지 비가 오던 날씨였는데
      오늘은 맑은 하늘에 둥실 솜 구름이 유영 합니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유혹을 받네요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 하신
      소중한 작품 언능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 습작생의 글을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최영복 작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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