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며 걸어보는 호숫가 / 은영숙 ㅡ 영상ㅡ 풀피리 최영복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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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가을을 보며 걸어 보는 호숫가 / 은영숙
잠시 비개인 오후 나들이길
아직도 회색 빛, 구름은 낮다
달리던 차 멈추고 호수를 지나며
딸과 거닐어 보는 길
비에 흐려진 물이지만 풍경이 아름답다
호수를 둘러싼 파란 숲
백일홍 꽃 붉게 피고 야생화 피고 지고
물놀이하는 한 쌍의 오리 사랑을 속삭이고
홀로 외롭게 물에 떠있는 백로
누굴 기다리며 소리죽여 서있나
즐비하게 늘어선 카페들
연인들의 발걸음 물에 비추고
잎새 끝이 노릇노릇 단풍 옷 걸쳐
우거 진 녹음이 가을을 준비하네.
가을 보며 걸어보는 정겨운 호숫가
보고픈 임과 함께 걸었던 길
꽃비를 맞으며 함께하던 곳
호수에 비치는 그대모습 아련히
코스모스 꽃잎에 이슬이 영롱하다
내 님도 여기 맴돌고 있는지 백로야 아는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이제 가을이 익어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어제까지 비가 오던 날씨였는데
오늘은 맑은 하늘에 둥실 솜 구름이 유영 합니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유혹을 받네요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 하신
소중한 작품 언능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부족한 제 습작생의 글을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최영복 작가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