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들녘에서 1/은파 오애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모스 들녘에서 1/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96회 작성일 21-09-09 14:25

본문

.
추천2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
성큼 다가오는 이가을

뭉게구름 사이
몽실몽실 피어나는
하늘 시린 푸름의 날개

길섶 코스모스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 출 때

고추잠자리
수줍은 듯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사랑 속삭인다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어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뛸 때

문득 어린 시절
단발머리 소녀가
갈바람 속에 걸어온다

서산 해거름 속
붉은 노을빛 그리움
가슴에 한아름 안고서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서정시 재구성 한 시

코스모스 들녘에서

                                                                                은파 오애숙

가을 햇살
쪽빛 너울 쓰고서
뭉게구름  몽실몽실 꽃구름 
하늘 시린 푸른 날개 속에
피어오를 때

가을 길섶에서
하양 분홍 자주 옷 입고
형형색색 하늘거리며 춤출 때에
고추잠자리 수줍은 코스모스
주위 맴돌다 살며시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철없는 아이들
잠자리 채 들고 낚아채려
천방지축 날뛰고 있는 가을 들녘
문득 어린 시절 단발머리 소녀
찰랑이며 갈바람 헤집고
걸어 들어온다

서산에 붉게 핀
노을 속에 그 순결한
코스모스 한아름 곱게 안고
풋풋한 설레임의 너울
가슴에 쓰고서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천 작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은파] 가을이 되면
이역만리 타향 이곳에서
코스모스를 발견할 때 있지만
불과 한두 송이의 갸녀린 꽃이 피어 있어
그 옛날 갈 들판 코스모스가 가슴으로
물결쳐 오는 9월 입니다

어린시절 잠자리 채 들고
천방지축 이리저리 휘둘렀던 기억도
가슴에 휘날려 오나 벌써 해질녁이 되어
그리움만 쌓여가는 길섶이지만
그래도 하늘빛 향기 가슴에서
휘날리기에 감사합니다

이곳 코로나 팬데믹으로
확진자가 날로 날로 많아져
지인들도 돌아 올 수 없는 곳으로
떠나고 있어 우울한 마음이 엄습하나
내일은 내 것이 아닐 수 있기에
더욱 오늘을 소중하게 살리
다짐하게 하고 삽니다

숙천 작가님!
좋은 달란트로
아름다운 일을 하시니
참 부러움이 가슴에 물결치기에
늘 건강 속에 하시는 일들
일취월장 하시길 주께
중보 기도 합니다

Total 18,423건 79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52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2 09-10
145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3 09-09
열람중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 09-09
1452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3 09-09
1451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 09-09
14518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 09-09
14517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1 09-08
14516 yongk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3 09-08
145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5 09-08
145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4 09-08
1451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2 09-08
14512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 09-07
145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1 09-07
1451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1 09-07
1450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1 09-06
145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2 09-06
145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 09-06
14506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 09-06
1450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2 09-05
1450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2 09-05
1450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1 09-04
1450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2 09-04
1450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1 09-04
145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1 09-03
144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1 09-03
144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1 09-03
1449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2 09-03
144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2 09-03
1449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9-02
144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3 09-01
14493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 09-01
1449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2 09-01
144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 09-01
144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3 09-01
1448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1 08-31
14488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 08-31
144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8-31
144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1 08-31
14485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 08-31
144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1 08-31
1448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4 08-31
1448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 08-30
1448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1 08-30
14480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8-30
14479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8-30
1447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 08-29
1447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3 08-29
144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1 08-29
144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 08-29
144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5 08-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