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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을 / 이옥순 ㅡ영상 리앙~ ♡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93회 작성일 21-08-05 19:23

본문

      오래된 노을 / 이옥순 3시에 해가 지는 동네 산등성이에 걸쳐 있는 겨울 노을 꽃 거리서 술 취한 아버지 얼굴이었지 호랑이 등에 벗어놓은 이승들 나뭇가지에 걸려 위태롭게 지고 있었지 얌전이 미덕인 시절 너는, 세상 물정 모르고 날뛰는 어디로 튈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철부지였지 날마다 불안하다고 응성거리는 사람들 무서운 호랑이도 그 앞에서는 죄인처럼 얼굴을 들지 못했지 숨막히는 생 다 내려놓고 돌아가는 노을에 용서라는 말은 전하지 못했어, 보이지 않는 끈을 잡고 고백한 스무살 고개만 저물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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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tabindex="0"><p tabindex="0"> <iframe width="700" height="394" src="https://www.youtube.com/embed/BHCQKrjMEVA?autoplay=1&loop=1&playlist=BHCQKrjMEVA&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 tabindex="0"><pre tabindex="0"><p tabindex="0"><p align="left" tabindex="0"><p style="margin-left: 40px;" tabindex="0"><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오래된 노을 / 이옥순 3시에 해가 지는 동네 산등성이에 걸쳐 있는 겨울 노을 꽃 거리서 술 취한 아버지 얼굴이었지 호랑이 등에 벗어놓은 이승들 나뭇가지에 걸려 위태롭게 지고 있었지 얌전이 미덕인 시절 너는, 세상 물정 모르고 날뛰는 어디로 튈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철부지였지 날마다 불안하다고 응성거리는 사람들 무서운 호랑이도 그 앞에서는 죄인처럼 얼굴을 들지 못했지 숨막히는 생 다 내려놓고 돌아가는 노을에 용서라는 말은 전하지 못했어, 보이지 않는 끈을 잡고 고백한 스무살 고개만 저물고 있었지, </font></ul></ul><p tabindex="0"><br></p></pre></tr></tbody></table></center><p tabindex="0"><br></p>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된 노을 / 이옥순

 
3시에 해가 지는 동네
산등성이에 걸쳐 있는 겨울 노을
꽃 거리서 술 취한 아버지 얼굴이었지
호랑이 등에 벗어놓은 이승들
나뭇가지에 걸려 위태롭게 지고 있었지

얌전이 미덕인 시절
너는, 세상 물정 모르고 날뛰는
어디로 튈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철부지였지
날마다 불안하다고 응성거리는 사람들
무서운 호랑이도 그 앞에서는 죄인처럼
얼굴을 들지 못했지

숨막히는 생 다 내려놓고 돌아가는 노을에
용서라는 말은 전하지 못했어,
보이지 않는 끈을 잡고 고백한 스무살
고개만 저물고 있었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많이 뵙고싶고 그립습니다

안부가 궁굼 해서 또 작가님의 서재에
살짝궁 들려서  담아놓으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수정할 곳 있으면
지적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옥순 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서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많이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그간 안부도 못 드리고
정신 없는 제 개인 사정으로 지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시인님의 주옥같은 효성 지극한 작품을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이옥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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