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노을 / 이옥순 ㅡ영상 리앙~ ♡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
소스보기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오래된 노을 / 이옥순
3시에 해가 지는 동네
산등성이에 걸쳐 있는 겨울 노을
꽃 거리서 술 취한 아버지 얼굴이었지
호랑이 등에 벗어놓은 이승들
나뭇가지에 걸려 위태롭게 지고 있었지
얌전이 미덕인 시절
너는, 세상 물정 모르고 날뛰는
어디로 튈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철부지였지
날마다 불안하다고 응성거리는 사람들
무서운 호랑이도 그 앞에서는 죄인처럼
얼굴을 들지 못했지
숨막히는 생 다 내려놓고 돌아가는 노을에
용서라는 말은 전하지 못했어,
보이지 않는 끈을 잡고 고백한 스무살
고개만 저물고 있었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많이 뵙고싶고 그립습니다
안부가 궁굼 해서 또 작가님의 서재에
살짝궁 들려서 담아놓으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수정할 곳 있으면
지적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이옥순 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서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많이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그간 안부도 못 드리고
정신 없는 제 개인 사정으로 지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시인님의 주옥같은 효성 지극한 작품을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이옥순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