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연가/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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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님의 댓글
[연시조]
해바라기 연가/은파 오애숙
들녘에 햇살 가득 황금빛 너울 쓰고
꽃망울 망울망울 터뜨린 미소 속에
사랑의 연가 부르며 희망의 꽃 피는가
코로나 팬데믹에 지구촌 어두웁고
모두가 칙칙하여 음산한 모든 것을
허공에 휘익 날리라 가슴 열고 웃는가
세파의 여울목서 제 가슴 새까맣게
타들어 간다 해도 초연히 모든 것들
심연에 끌어안고서 삭여 발효 시켰나
황금빛 찬란함에 당당히 보란듯이
해맑게 미소하매 내님의 사랑 슬어
너처럼 웃음꽃 피워 일편단심 살리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해바라기 연가
은파 오애숙
팔월 들녘에서
햇살 가아득 피어나
고운 꿈 가슴에 품어 내
희망참 휘이 날려 주려
노랗게 꽃망울 터뜨린
미소 아름답구려
코로나 팬데믹에
지구촌 모두 어둡고
칙칙하여 음산한 것들
네 모습 보며 허공 속에
모든 것 날려 보내라
해말갛게 웃는가
휘모라 쳐 오는
세파 속에서 제 가슴
타들어 가도 아랑곳 않고
초연하게 그 모든 것들을
곰삭여 발효시키어서
꿈 향해 활짝 웃나
금빛 찬란한 햇살
가슴 속에 너울 쓰고
해맑게 미소하고 있기에
나도 너처럼 내님의 사랑
마음에 슬어 그대처럼
일편단심 살리라
꿈길따라님의 댓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상작가님, 잔뜩 뭔가를 썼는데
뭔가 잘 못 눌러 내용이 다 사라져
내일 다시 들어 와서 안부 전하겠습니다
사실 지금 영상보고 마음의 어둔 그림자
휘익 허공에 날렸는데 뭔가를 잘 못 눌고
화면이 다 살아져 다시 피곤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주일은 아침부터 바빠
집에 돌아오면 저녁 11시가 넘어
초 죽음이라 내일 다시 들어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요. 영상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