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피면 / 주손 ㅡ 포토 이미지 ㅡ 들향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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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찔레꽃 피면 / 주손
그 어디 쯤 일까
널 두고 떠나온 시냇가 언저리
찔레꽃머리의 무렵
하얀 구름 산 높이로 피어 오르고
구름따라 홀연히 떠나온
천리 먼 길 객향客鄕에
계절이 싣고 간 그는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는지
탓 할 수 없는 세월에
던져진 가여운 찔레야
나 이제 허기진 삶 부여안고
하이얀 찔레꽃 머리에 달아
그 파란 언덕 물어 가리라
아직도 하얀 남매들
날 기다리고 있는 그곳으로
은영숙님의 댓글
들향기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세월은 유수 같이 흘러 올해도 봄 여름 가면서
가을을 기다리고 있네요
시국은 코로나 변이로 모두가 움추려 있고요
거리엔 야생화는 어김 없이 피고지고 합니다
고향 길섶에는 하얀 찔레꽃이 향기 품어 길손 들의
발걸음 멈추게 하네요
수고 하시고 곱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수고하신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들향기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주손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건강은 다 회복 되셨습니까?
어려운 시기에 어찌 지내시는지요?
작가님의 소식 궁굼해서 이렇게
시인님의 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소식 주셨으면 참으로 감사 하겠습니다
귀한 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