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망록 / 은영숙 ㅡ 포토 이미지 저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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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마음의 비망록 / 은영숙
검은 산자락이 초록으로 우거졌다
흐르는 두 강물이 사이좋게 합치는 양수리
강을 끼고 걷는 둑방길
철쭉꽃이 거리마다 흐드러져 피고
강기슭에 피지 못한 갈대의 잔형
가을이면 은색 흰 머리에
소슬바람 울어 예는 양수리 강변아
석양은 강물을 곱게 물들인다.
물비늘에 어리는 산 그림자
몽돌에 외로이 앉아있는 하얀 백로야
유영하는 물오리에 고운 시선으로
임 기다리는 네 마음
저 하늘에 꽃구름 떠가는 푸른 별 따라
예쁜 카페에 앉아
저무는 붉은 낙조에, 황금빛 잔파도
그리움에 이정표 보랏빛 회심곡에
흔들리는 마음의 비망록, 가슴에 안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소식 없어서 많이 궁굼 했습니다
세월은 빨라 벌써 금년도 4개월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반콕 삶을 면치 못 합니다
작가님 뵙고 싶어서 양수리를 뒤젔지요?!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저별은☆ 작가님!~~^^
꿈길따라님의 댓글
여전히 건강하사 작품 올리시는 모습이
참으로 부럽고 귀감가고있어 부럽습니다
건강에 적신호가 생겨오니 모든 것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듯 해 잠시 쉬려고
생각하다 다시 작품을 올리고 있습니다
늘 건재하신 은영숙 시인님의 모습속에
은파도 건강 되 찾으려고 힘쓰고 있사와
은시인님의 시향과 사진작가 저별님께
감사하는 마음에 한 표 올려 드리고갑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옵길 기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님
어서 오세요 애숙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병은 일찍부터 자기 쳌크를 하고
신경 써야 합니다 나이들어 시작하면
더욱 어렵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호강 스럽게 컸지요
식모 친모 참모 다 거느린 집에서 출가하는 날도
세수물을 떠다 준것을 쓰고 시집을 갔지만
시집살이 어떻던가? 그시대엔 모진 시집살이 에
생존 포기도 꿈꾸어 본 사람이요
하지만 신은 나를 당신의 딸로 초대 해 주셨지요
운명은 따로 있는듯요 힘내십시요
기도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오애숙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