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억처럼 / 은영숙 ㅡ포토 이미지 리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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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억처럼 / 은영숙
오늘도 붉은 뜨락에 머무는 아픔
야위어가는 가슴의 빈자리
놓을 진 석양 어둠은 조용히 앉고
저 하늘 머나먼 곳
바람의 기억처럼 영혼의 메아리
이루지 못한 꿈이었나. 붉은 나리꽃같이
영롱한 물방울 인양
공허 속 환상의 얼룩 그대는 먼 곳에
눈시울에 젖어오는 환각에의 그리움
빛 잃은 눈망울 속에 어리는 모습
먼 산 능선 산안개 깔고
구름에 실려 떠오르는 그믐 달
그대 그리운 밤 차곡차곡 수놓는 미련
임이여! 불러본다, 멍울진 가슴 속
보고 싶은 마음 어느 하늘에서
타는 듯 앵두 빛 사랑 다시 한 번 떠볼까?!
은영숙님의 댓글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봄비는 대지에 물 축이는데
이곳은 아직 잔디도 노란 융단을 걷지 못 합니다
산안개 자욱히 봄바람 살랑이는데 봄꽃이
숨바꼭질 하는듯 숨어 있나봐요
우리작가님 계신곳은 봄꽃이 피기 시작 했지요?!
작가님의 앨범을 또 뒤적였습니다
마음이 울적 해서 몃자 올려 봤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