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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나그네 - 박인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10회 작성일 21-02-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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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황하는 나그네 - 박인걸

갈 빛 낙엽이 지는데
뒹구는 가랑잎이 버석거리는데
엉성하게 붙어 있는 나뭇잎 초조한데
서산 노을은 붉게 물듭니다.
가을 향기 진동하는데
끝물 보랏빛 구절초 출렁이는데
바람 한 점 없이 고요한데
길 잃은 나그네 심란(心亂)합니다.
무서리 사정없이 내릴 텐데
코스모스 꽃잎 무참히 짓밟힐 텐데
짝 잃은 기러기 헤매일 텐데
가을은 깊어만 갑니다.
세 갈래 갈림길이 뻗어 있는데
나침판 잃은 나그네 어이합니까?
날은 점점 기울고 발걸음 무거우니
텅 빈 가슴 달그림자만 깃듭니다.
돌아갈 길은 벌써 문이 닫혔고
옆길은 너무 가파르고
곧장 그 길로 걸어가야 하는데
이제는 너무나도 지쳤습니다.
나, 이쯤에서 가던 길을 멈추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님

안녕 하셨습니까?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산숲에  짙어가는 가을 물들어가는 낙엽
바람에 한잎 두잎  떨어저가는
아름다운 여상이미지에~~~
시인 박인걸님의 방황하는 나그네//
리얼하게 표현되는 멋진 영상시화에
한 참을 넋을 놓고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정원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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