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혜이는 밤에 / 은영숙 ㅡ 포토 북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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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별을 혜이는 밤에 / 은영숙
담장을 타고 오르는 보랏빛 나팔꽃
나를 바라보고 눈물 접고
너를 찾아가는 동화 속 소녀처럼
얼굴 붉히며 살랑이는 매혹
물안개 피어오르는 이슬처럼
안타까히 젖어오는 아침
그대 속삭임에 그리워서 만나고
저 구름언덕 바라보며 돌아서면 다시 그리워
저만치 가버리는 그림자
하늘가 자고가는 저 구름아
세월의 울음 속에 살포시앉아
무지개빛 꿈은 곱기만 하여라
노을 속에 비친 그리움 하나
슬픈 이별 앞에 눈물 처럼 내리는
오색빛 촛농, 저 하늘 별빛 푸른 밤
그대모습 하늘을 보며, 별을 혜이는밤
흐르는 유성을 보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북극성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언간 세월에 묻혀 벌써
강산이 몇번 갔습니다
공주님도 많이 자라서 지금쯤 어느
회사에 근무 하시는지요?
유수 같은 세월에 감회가 깊습니다
제 앨범을 뒤저 보니 우리 시인님의 포토가
반가히 손사레 흔들어 주시어 추억을 상기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북극성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