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은 물망초 꽃을 안고 / 은영숙 ㅡ 영상 anki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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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젊음은 물망초 꽃을 안고 / 은영숙
독야 청청 소나무 푸른 절개 숲을 이루었네
눈 내리는 겨울밤 우산이 되어
낙엽송 쌓인 그늘 설연화 잠자고
연리지 고사목에 옹이 업고 새들의 요람
눈 덮인 상고대 화폭처럼 단장한 겨울 산
눈 쌓인 소나무 아래 자분자분 발자국 남기며
둘이서 나란히 걸어보던 산마루 오솔길
젊음은 물망초 꽃을 안고 가던 길 멈추고
긴 머리 만지작거리던 그 사람
어디쯤 서성이고 뒤 돌아 볼까?
산골짝 눈은 오는데 덤불속 설연화
가는 임 곁눈 줄까 설렘 속 또드락 고개들고
머리에 쓴 고깔 단풍잎 헤집고
노란 저고리 차려입고 눈비비고 살포시
임 오시는 밤길 꽃등 걸고 마중하리니
청솔모의 길잡이 사락사락 눈길 살펴
청사초롱 금침 찾아 복수초의 옷고름
풀어 주소서 이밤이 가기 전에!
은영숙님의 댓글
ankijun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셨습니까?
가내 다복 하시고 금년엔 행운과 행복이 행보마다
넘치시도록 기도 합니다
아름답게 이미지방에 올리신 아름다운 영상 이곳에 언능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부족한 제가 욕심을 낸것 같습니다 작가님! 너그럽게
봐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이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곧 우리의 고유 명절 설날이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복된 설날 되시옵소서
ankijun 작가님!
추영탑님의 댓글
겨울 풍경에 그리움 같은 임의 모습이
한 자락 꽃길을 열고 있네요.
가버린 시절, 젊음을 끝까지 기억하는
물망초 앞에
영사되는 그날들,
함께 기웃거려 봅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시인님!
바쁘신 틈을 일부러 내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탑 시인님!
sonagi님의 댓글
싸늘한 기온에 잘 지내시죠?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하시기만 바라겠습니다.
명절 잘 쇠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onagi 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너무나도 오랫만에 뵈옵니다
한해가 또 갔습니다 가내 모두 무고 하시지요??
올해는 더욱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운과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의 고유 명절 즐거운 설날 되시옵소서
아직도 제 아우 작가님으로 유효 한가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소나기 아우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임지`房"에서,"안기준"作家님의~作品을,가져오시고..
"勿忘草`꽃을",노래하시는~"은영숙"詩人님의,詩香을 吟味..
"설날"이,다가옵니다! "殷"시인님!&"울任"들!"설맞이",즐겁게..!^*^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부상한 무릎은 호전 돼 가고 있으신지요??
편찮으신데도 귀한 시간 내시어 고운 글로 안부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