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최영복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최영복 문득문득 이상하리 만큼 당신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늘 원망하는 마음속에 미움이 싸여가지만 왜인지 당신은 바람 부는 날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내 앞에 우뚝 서 있습니다 여 지컷 못해본 투정도 부려보고 하소연도 실컷 늘어놓고 싶지만 그렇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생채기만 늘어 갑니다 따뜻한 가슴속에 안긴 적 없고 부드러운 목소리 한번 들은 적 없지만 이제 중년이 되어 당신의 생사가 궁금 한 까닭이 있을까요 그런 당신은 있는 듯 없는 듯이 살아도 내 가슴 한 곳에서 상처를 내기도 하고 봉합도 하는 잔인한 세월의 한 부분입니다 |
댓글목록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체인지 작가님
영상 감사드립니다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
당신의 안부를 묻습니다/최영복
문득문득 이상하리 만큼
당신의 안부가 그립습니다
늘 원망하는 마음속에 미움이 싸여가지만
왜인지 당신은 바람 부는 날에도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내 앞에
우뚝 서 있습니다
여 지컷 못해본 투정도 부려보고
하소연도 실컷 늘어놓고 싶지만
그렇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생채기만 늘어 갑니다
따뜻한 가슴속에 안긴 적 없고
부드러운 목소리 한번 들은 적 없지만
이제 중년이 되어 당신의 생사가
궁금 한 까닭이 있을까요
그런 당신은 있는 듯 없는 듯이 살아도
내 가슴 한 곳에서 상처를 내기도 하고
봉합도 하는 잔인한 세월의 한 부분입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물 만난 고기처럼 시인님의 향기로운 시향으로 꾸미신
고운 시화가 빛을 발 합니다
허접한 영상이 때를 만났네요
매번 만들어도 뭔가 부족하고 모지라는듯 하답니다
만들고 보면 좀 더 잘할걸 하는 후회 스러움이남지요
암튼 시인님의 고운 시 한점이 나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향기 넘치고 웃음 가득한 5월 한달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세요~
풀피리 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체인지 작가님 반갑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 함박 웃는 시간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