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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을 여행길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42회 작성일 19-10-01 16:59

본문

    첫 가을 여행 길/ 은영숙 모처럼의 나들이 길 전달을 받고 휴식의 휴일, 핸들을 잡는 둘째 딸 경부가 아니고 충청도 길, 부 풀은 타임머신 차 창밖 전개되는 가을길이 나를 부른다. 우렁이 각시 가는 길엔 하늘도 갈채를 보내는 듯 일사 천 리 로 달리는 주어진 값진 선물 길가에 코스모스 구절초 바람에 한들거리고 소나무 숲 사이에 선홍색 목 배 롱 꽃망울 활짝 열고 청 남색 하늘바다 하얀 구름 배 한가롭고 강 언덕 은 머리 갈대는 갈꽃에 오물오물 가을 산 기스락 억새의 물비늘에 도요새의 안단테 명품 은행나무 길 단 풍 들기 바쁘고 아산의 외 암 마을 고향의 정취에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 초가지붕의 박 넝쿨 의 박이 안 겨 올 듯 살가운 미소 길가에 목판 할매 파는 쑥 개떡 유년의 입맛 살고 여행길 들녘의 풍요 황금물결,농부들의 풍연가 우여 우여 허수아비도 장 단 치네!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가을 여행 길/ 은영숙

      모처럼의 나들이 길 전달을 받고
      휴식의 휴일, 핸들을 잡는 둘째 딸
      경부가 아니고 충청도 길, 부 풀은 타임머신

      차 창밖 전개되는 가을길이 나를 부른다.
      우렁이 각시 가는 길엔 하늘도 갈채를 보내는 듯
      일사 천 리 로 달리는 주어진 값진 선물

      길가에 코스모스 구절초 바람에 한들거리고
      소나무 숲 사이에 선홍색 목 배 롱
      꽃망울 활짝 열고

      청 남색 하늘바다 하얀 구름 배 한가롭고
      강 언덕 은 머리 갈대는 갈꽃에 오물오물
      가을 산 기스락 억새의 물비늘에 도요새의 안단테

      명품 은행나무 길 단 풍 들기 바쁘고
      아산의 외 암 마을 고향의 정취에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
      초가지붕의 박 넝쿨 의 박이 안 겨 올 듯 살가운 미소

      길가에 목판 할매 파는 쑥 개떡 유년의 입맛 살고
      여행길 들녘의 풍요 황금물결,농부들의 풍연가
      우여 우여 허수아비도 장 단 치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병원 나들이로 하루 종일 6과를 라운딩하고
      휠체어를 끓고 환자인 딸의 진료까지  하고 오니
      파김치가 되어 꼼짝 못하게 됐습니다

      문우님들 뵙고 싶고 우리 작가님 사랑 받고 싶어서
      이곳에 찾아 뵈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아름답게 감상 하고
      감미로운 음악에 힐링 하고 갑니다
      모나리자정 작가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태풍이 또 온다고 하니 걱정 되네요
      피해 없으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시인님
      이미지방에 답글 쓰고 건너 왔어요
      병이 나서  어쩌지요
      편찮으셔도 끼니는 거르지 마시고 잘 잡수셔야 합니다
      그래야 빨리 회복이 됩니다
      마음은 엄청 강하신 은시인님!
      빨리 회복 되세요

      그나저나  리앙님 소식이 많이 궁금 합니다
      예전처럼 돌아 오셔서
      은 시인님 옆에서  잘 챙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첫 가을 여행길에 둘째 따님이  수고를 했군요
      어머님과 언니  세 모녀가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딸과 보내는 시간은 늘 부담도 없고
      포근하고 좋지요
      저는 딸아이도(아이 셋을 기르느라) 바쁘고 저도 늘 분주해서
      특별한 날이 아니면 자주 만나질 못해서
      항상 아쉽네요

      시인님의 고운시향을 보며  맑은 가을날의
      아름다운 전경들이  좌악 펼쳐집니다
      고운 시향의 옷을 입어 영상도 멋지네요
      편집 하시느라 애 쓰셨습니다
      건강 조속히 회복 하시고
      또 뵙도록해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갈 수록 썰렁 한 느낌입니다
      우리 작가님도 제 곁에 않 계시다면
      의지 할 곳이 없네요
      리앙 ~ ♡ 작가님께선 물리치료 관게로
      충전 중입니다  곧 짱 하고 귀향 하실 것입니다
      저와는 계속 소통 중이거든요

      우리 작가님 아시다 싶이 오직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잖아요 저는요 ㅎㅎ
      뵙고 싶어서 이렇게 서성여 봤습니다
      반겨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계절은 속일 수 없어서 들꽃도 화사하게 피고
      가로숫길이 물들고 있더이다
      응원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은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인가 봅니다
      삶을 씻고 채우는
      다 지나가고 말지만, 한나를 비우고 채우는
      고운 시향 안에서 느껴봅니다
      가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작품 안에서 하나를 건지고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에서
      하나를 건졌으니 오늘 호사 했어요
      가을 산처럼 아름다운 삶 되시길 빕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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