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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를 받고 / 은영숙 ㅡ 포토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50회 작성일 20-02-1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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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보를 받고 / 은영숙

전화 벨소리 무심코 수화기를 들었다
목 메인 소리로 이모,? 넌 누구지 ?  울 엄마 가셨어요 어딜 ?
따뜻한 봄날이 오면 같이 엄마 친구 집에 가자고
그 약속 지키지 못하고 기약도없이 가버렸네

하고푼말 한마디 남기고나 가지, 단발머리 어린시절
너와나 어깨동무하고 정월 대보름 다리건너 너희 집
혜어지기 싫어 내가 데려다 줄께 건너갔다 돌아서.
아니 내가 데려다 줄께 또 건너오고

밤이 새도록 긴 다리를 찬이슬 맞으며 아쉬워하던 내 친구
그 산마을 그 다리는 예나 다름없는데 친구여
돌아오지 못할 길을 먼저 갔단 말이구나!
누구나 한번은 가는길 하지만 난 너무슬퍼

동행할수없는 그길 하이얀 소복 차려입고
평화롭게 오고가네 옛추억속 네모습 아른거리고
손잡고 건너보던 그다리 그달밤 마즈막 가는날
잘가 잘있어 이별도 작별도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미안해 미안해 나는 장애자 걷지 못해서
사랑하는 친구야 흐르는 눈물 속에서  너를 본다.
하늘나라에서 만나자. 친구의 비보를 받고 숙연한 가슴안고
친구의 영전앞에 삼가 명복을 비옵나이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계신곳은 남쪽이라 봄 기운이 가득
홍매화 노루귀  고개 내밀고 꽃술 흔들며
길손들의 기쁨죠 되겠지요

정월 대 보름날 이면 유년의  다정했던 나의 벗
추억을 마음의 앨범으로 간직 하건만
이승의 연을 다 하여 이별을 고하고 하늘나라
손님으로 이사 갑니다  서러운 통보 에 울어 봅니다

작가님의 소중하게 담아오신 귀한 작품
제 맘대로 모셔 왔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후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 때는 순서가 정해져도,
갈 때는 서로 다른 순서라 하더이다.
연이 다한 이승의 세계,

건강 잃지 않고
매일매일이 보람으로 일궈는 일상이 되시기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초딩친구 가장 다정했던 친구
메나탄 벵크에 근무하던 남편과
행복했던 벗, 제가 부산 생활후 서울로
이주해서 만남을 청하고 보니 젊은 나이에
청산이 됐고 둘도 없이 다정했던 친구 가
또 앞질러 가네요  얼마나 울었던가??!!
여고 시절에도 초딩때도 친구가 많았습니다
순동이였거든요 ㅎㅎ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浪漫`自然詩人님!!!
 短髮머리`어린時節의,初딩`親舊를~떠나`보내시고..
 悲報를 接하시고,슬픔에젖어~痛恨의 아픔을,詩響으로..
 人生은 어차피,離別하는것 입니다! 넘`넘,슬퍼하지 마십시요..
"殷"시인님!"Corona`感染病",조심하시고..늘상,强健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너무나도 가슴 아픕니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
금융계의 연으로 행복의 문으로 입문 했건만
운명은 너무나도 가혹 했습니다
이승에서의 삶이란 예기치 못한 시련으로 천길 낭떨어지에
굴러 버리는 가혹한 삶 상상이나 히리요 한 순간에 무너져 버렸지요
너무나도 아파서 통곡 했습니다
위로의 정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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