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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은 하염없이 내리고 / 은영숙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43회 작성일 20-02-16 12:28

본문

    봄눈은 하염없이 내리고 / 은영숙 허기진 나목 위에 함박눈 조용이 내리고 앞산 뒷산 골짝이마다 소복소복 싸이는 백설로 밤샘이라 초록 눈 동그랗게 바람꽃 설 연화 덤불 속 잠수, 푸른 소나무에 바람노래 눈발 날리고 둥지 속 새들의 대화고요 속에 순례자라 개울가 두루미 눈보라에 화들짝 날고 겨울의 이별인가 서러운 절규처럼 저 멀리 봄 산 흔드는 오솔길 밝히는 가로등 봄눈 녹이는 분홍빛 가슴 안개 덮인 산마루에 눈 덮인 가지마다 겸허한 기다림으로 설화 속에 안기고 하늘바다 구름 꽃 사이, 봄은, 홍매화 망울망울 미소 짓고 가마타고 오는 신랑 순애의 가슴 열고 포옹으로 안기는 봄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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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OR36-aG2Okg?autoplay=1&amp;playlist=OR36-aG2Okg;&amp;loop=1&amp;vq=highres&amp;controls=0&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봄눈은 하염없이 내리고 / 은영숙 허기진 나목 위에 함박눈 조용이 내리고 앞산 뒷산 골짝이마다 소복소복 싸이는 백설로 밤샘이라 초록 눈 동그랗게 바람꽃 설 연화 덤불 속 잠수, 푸른 소나무에 바람노래 눈발 날리고 둥지 속 새들의 대화고요 속에 순례자라 개울가 두루미 눈보라에 화들짝 날고 겨울의 이별인가 서러운 절규처럼 저 멀리 봄 산 흔드는 오솔길 밝히는 가로등 봄눈 녹이는 분홍빛 가슴 안개 덮인 산마루에 눈 덮인 가지마다 겸허한 기다림으로 설화 속에 안기고 하늘바다 구름 꽃 사이, 봄은, 홍매화 망울망울 미소 짓고 가마타고 오는 신랑 순애의 가슴 열고 포옹으로 안기는 봄날인가?! </b></font></ul></pre></div></span></tr></tbody></table></center>
추천6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눈은 하염없이 내리고 / 은영숙

허기진 나목 위에 함박눈
조용이 내리고 앞산 뒷산
골짝이마다 소복소복 싸이는
백설로 밤샘이라

초록 눈 동그랗게 바람꽃 설 연화
덤불 속 잠수, 푸른 소나무에
바람노래 눈발 날리고 둥지 속
새들의 대화고요 속에 순례자라

개울가 두루미 눈보라에 화들짝 날고
겨울의 이별인가 서러운 절규처럼
저 멀리 봄 산 흔드는 오솔길 밝히는
가로등

봄눈 녹이는 분홍빛 가슴
안개 덮인 산마루에 눈 덮인 가지마다
겸허한 기다림으로 설화 속에
안기고

하늘바다 구름 꽃 사이, 봄은,
홍매화 망울망울 미소 짓고
가마타고 오는 신랑 순애의 가슴 열고
포옹으로 안기는 봄날인가?!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는 봄인가 했더니 이곳은 어제 밤 부터
지금도 계속 함박 눈이 폭설로 내리고 있습니다
겨울이 가기 싫다고 발버둥 치고 있는듯 합니다
앞산 뒷산 아름다운 화폭의 그림 같이 곱습니다

눈속에 홍매화 붉은 동백은 더욱 아름다움을 자랑하네요
오솔길의 산동네의 풍경이 길손들의 눈길을 잡네요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왔습니다
많이 바쁘신줄 압니다  우리 작가님!

빨리 나오셔서 고운 후원 주시리라 맏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浪漫`自然詩人님!!!
"소화`테레사"作家님의,雪景映像에~"殷"님의,詩香을..
"雪中梅"와,"冬柏꽃"等을 擔아주신~"테레사"任께,感謝를..
"봄(春)을 재촉하는듯한,봄비(春雨)와~孱雪이,芬芬합니다`如..
"殷"시인님의,山汨짜기에는~봄눈(春雪)이,펄`펄 내리셨습니다여..
"은영숙"詩人님!映像詩畵와 音源에,感謝오며..늘,强健하시길 祈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이곳은 제2의 히마라야를 연상 시킵니다
2일 동안 쉼 없이 폭설이 내려서 겨울내 눈같은 눈을
우리에게 보여주지 않던 겨울이 마지막 이별의 선물
암팡지게 안겨 주네요 
앞산 뒷산이 하늘인가 산인가 분간 할 수 없을 정도
땅에도 눈이 녹지않고 쌓여있고 나목 가지엔
상고대가 멋진 화폭으로 풍경화를 뽐내고 있습니다

염려 해 주시고 안부 주시어 늘상 감사한 마음
가득이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가운 겨울과의 이별 후에라 화들짝이 다가오는 봄의 순애보
가마타고 오는 신랑처럼 밤샘 끝에는 백설의 잔치 랍니까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가렵니다
추천하나 드리고 간다 해서 잘못한것 아니지요?
드리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하얀 폭설로 눈은 하염없이 오는데
손 가득 뭉처서  눈사람 만들어 연지곤지찍고
우리 작가 시인님 편한 쉼 하시라고
문직이 시킬 것을요 ㅎㅎ

추천 주시고 가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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