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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전구 / 풍경 ㅡ 포토 Heosu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03-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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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13.uf.daum.net/image/9968474B5E6B86BA1F6CE1" class="txc-image" width="9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45" exif="{}" data-filename="허수 (야경)200.png" /></p> <p style="text-align: center;"><br></p> <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3dKWLx1TTuM?amp;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iframe>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전구 / 풍경)

관계자외 출입금지가 유리도어 밖에서 서성거리고 한 치 앞을 모를
불투명한 미래의 주먹손이 땀을 쥔다

허공에 멈춘 시선은 회심의 세월을 더듬는 어물전 동태의 동공이다,
얼 핏 설 핏 스쳐가는 겹겹의 세월
한 겹 두겹 해부를 위한 검은 도포의 집도의가 서술 퍼렇게 웃고 있다

화사한 벚꽃이 무수히 쏟아진다, 잿빛 헐덕이는 갯펄에는 하얀
조개들이 점처럼 꽃혀 있다
죽었다 살아난 통점,죽음은 가차없이 잘라진다

선홍빛 실을 주욱 뽑아 올리는 현란한 손사위

실낱같은  미래가 유리문 밖에서 깜박이고 있다

알전구의 필라멘트가 빨갛게 피어 오르고 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남녘에는 하얀 목련도 피고 있는지요?

제가 예전에 오른팔목 골절로 힘들었던 곳이 다시
통증이 와서 압박 붕대로 감고 작업을 하니까
실력 없는 제가 더 티납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멋진 작품
이곳에 모셔 봅니다  많은 응원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거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시인님의 시향 속에 애잔한 여건에서
힘든 투쟁으로 애쓰시는 인생의 삶을 읊으신듯
공감으로 함께 해 봅니다
부족한 습작생이 시인님의 좋은 작품을 이곳에 초대 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풍경 시인님!~~^^

풍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잎은 하염 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갓되어 풀잎만 맺으려느냐

절절하고 애절한 선률의 가곡 이지요,

오랫만 입니다, 시인님!
대수술 들어 가기 전 두려움과 회한,그리고
희망을 생각하며 쓴 졸시 입니다,
누추한 곳 까지 오셔서 섬섬옥수 다려 주신 옷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님

와아!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경과는 호전 되고 계시는지요?
문병도 못 드려서 송구 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걸음 주시고  역씨 연주하시던
분이시라 다릅니다  빨리 쾌유 되시고
좋은 무대에서 사랑하는 악기 다시 연주도 하시기를
고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풍경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발해야 하는 곳에
빛을 잃으면 어둠이 깔리지요
빛은 어둠을 이길 수 없고~
좋은 작품과 시 한편
깊은 호홉으로 감상합니다.
늘 강건하게 보내세요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그간안녕 하셨습니까?
시국이 어수선 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코로나 19 조심 하시옵소서

류충열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알전구가 표시되는 곳은 ,앞일을 알수없는 갯펄처럼 불투명한 미래가
어물전 동태의 동공이면, 벌써 저 세상을 의미 하는것 바로 저승 사자
검은 도포의 집도의가 면도날 같은 칼로 피부를 찌르면
아마 검은 피가 솟구칠 것입니다 현란하게 솟구치는
알전구의 산만함이 현실과 현몽을 분간할수 없는 "시향" 시인님의
시향의 행간이 변모한 것입니까 아무튼 반갑습니다
다시 시작해 볼랍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귀한 걸음으로 찾아 주시고 장문이 댓글
감사 합니다
위의 시는 풍경 시인님의 병마속의 수술 하던
기억을 담은 시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가 가시지요?  제 가족도 줄줄이 체험 했던 공감 속에
영상에 올려 습작 해 봤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눈부신 활동에 갈채를 보냅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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