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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한 고백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865회 작성일 20-04-18 08:07

본문


 
메마른 가슴은 애타게 소리쳐도
작은 감정도 싹이 나서 흩날리지 않게
아물지 않은 스쳐 지나가도 흔들려 운다

다가올 날 지켜주고 아껴줄 수 없다면
외로워 소리 없는 침묵이 찢겨내도
아이처럼 넘어질 듯 홀로 걷는 연습 

찾아주지 않는데 설렌들 무얼 하냐
마음의 성을 짓고 쏟아지는 별빛
긴 밤을 속삭여도 부족한 수다쟁이

혼자 말해도 풍성해져 어쩌면 좋은 거니
외로움에 지친 가슴은 기다림도 없어
큰 아픔 뒤에 숨어 상처는 보이지 않아

표현도 잃은 참기만 하는데 어떡하나
눈을 뜨면 바르게 걸을 수 있는 용기
행복한 듯 건강하게 잘 지낸다며 괜찮아

환한 미소를 머금고 기댈 품이 되어
함께 걷다 지쳐서 넘어질 때까지
짙게 물들어 배려를 품고 익어가는데

다가올 날을 준비하면서 하루를 살아
아프지 않게 하늘을 바라보고 속삭여
맑고 깨끗한 변해가는 지켜주고 싶어

다가올 어둠은 어떤 표정으로 기다릴까
가보지 않는 길 헤치고 나아갈 준비를 해
풀잎, 바람, 나무, 곁을 스쳐가는 친구

여린 가지는 흔들려도 수없이 돌아보는
기대지 않고 설 수 있게 마음은 간절해  
함께 보냈던 날이 있어 품은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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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538" src=http://cfile4.uf.tistory.com/media/01145737519DD0BA14CE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div style="left: -70px; top: -60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못다 한 고백</span> / 신광진<b>


가시는 길 하얗게 수놓아주고
밤새도록 목놓아 울어주던 바람
스쳐만 지나가도 뜨거운 눈물

붙잡고 매달려도 멀리멀리
한해가 지날수록 야위어
한 품 안에 안긴 마지막 인사

온몸이 시리도록 차가운 바람
진눈깨비 가슴에 부서져도
손짓하면 반겨주는 따뜻한 품

문밖에서 기다리기만 하셨던
작은 일 하나도 짐이 될까 봐
소리 없이 부르고 외쳤던 후회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
<embed width="0" height="0" src="http://a.tumblr.com/tumblr_nfzd3s6Pty1tu534wo1.mp3" type="audio/mpeg" style="left: 0px; top: 0px; width: 0px; height: 0px;"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controller="true"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embed src="http://cfile215.uf.daum.net/original/221A863452D79F2E117B4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0px; height: 0px;" allowscriptaccess="never">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ok입금 309.493.514

5/11 출금 신동찬  5000.000
5/11 출금 신동찬  45000.000

5/12 출금 김상면  49.000.000
5/14 출금 김진년  48.009.500
5/14 출금 신은숙  10.000.000
5/25 출금 송승호  40.301.000
5/30 출금 이지훈  17.891.000
5/31 출금 이성규  1.789.000
6/02 출금 강대진  49.115.000
6/03 출금 김기순  39.654.000
6/03 출금 송승호  4.030.100

출금 총 금액 30.9789.600
ok입금  금액 309.493.514
잔액 - 296.086

ok이자 6/11 금액 1.937.797
ok이자 7/11 금액 1.875.287

은숙이가 쓰라고준돈  200.000
빌려간돈 2.150.000

총 입금 해줘야할  금액  6.459.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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