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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찔레꽃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90회 작성일 20-05-07 09:47

본문

      
      

      하얀 찔레꽃 /신광진 어릴 적 논두렁에서 소리를 내서 울고 어머니 소리치며 쫓아 오시면 저만큼 도망가서 울면서 돈 달라고 떼를 썼던 철없이 사고만 쳐서 아버지 몽둥이 들고 쫓아오시면 치마폭에 숨어 성난 목소리 다 받아 내시던 어머니 가난을 품에 안고 싸우시던 날은 설움에 눈가를 적시던 속을 썩이면 자식 때문에 사신다는 귀에 쟁쟁한 목소리 고향을 떠난 어린 가슴을 어루만져 주시던 어머니 힘들 때면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전화기에 말하려 하면 쏟아져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목이 메도 잘 산다고 했지 성공해서 기쁨을 드리고 싶었는데 발길이 무거운 고향 수없이 다짐해도 지독하게 따라다녔던 가난 새 자동차 타고 자랑하면 듣기만 해도 좋아하시던 어머니 억장이 무너지는 천둥소리에 서럽게 내리는 소낙비 세상이 무너져 넋이 나간 듯 희망이 되어야 했던 기둥 얼음장 손을 잡고 원통해서 속으로 한없이 울었지 최면을 수없이 걸어도 쏟아지는 슬픔을 어떻게 참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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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222F5C38518BB87A05F21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2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21pt;">하얀 찔레꽃 </span>/신광진</b>


어릴 적 논두렁에서 소리를 내서 울고
어머니 소리치며 쫓아 오시면
저만큼 도망가서 울면서 돈 달라고 떼를 썼던
철없이 사고만 쳐서 아버지 몽둥이 들고 쫓아오시면

치마폭에 숨어 성난 목소리 다 받아 내시던 어머니
가난을 품에 안고 싸우시던 날은 설움에 눈가를 적시던
속을 썩이면 자식 때문에 사신다는 귀에 쟁쟁한 목소리

고향을 떠난 어린 가슴을 어루만져 주시던 어머니
힘들 때면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전화기에 말하려 하면
쏟아져 흐르는 눈물을 감추고 목이 메도 잘 산다고 했지

성공해서 기쁨을 드리고 싶었는데 발길이 무거운 고향
수없이 다짐해도 지독하게 따라다녔던 가난
새 자동차 타고 자랑하면 듣기만 해도 좋아하시던 어머니

억장이 무너지는 천둥소리에 서럽게 내리는 소낙비
세상이 무너져 넋이 나간 듯 희망이 되어야 했던 기둥
얼음장 손을 잡고 원통해서 속으로 한없이 울었지
최면을 수없이 걸어도 쏟아지는 슬픔을 어떻게 참았을까

</span></font><p><b>&nbsp;</b></p></span></pre></td></tr></tbody></table><ul><ul>
<embed width="0" height="0" src="http://a.tumblr.com/tumblr_mrvej1u2HH1sgnxflo1.mp3" type="audio/mpeg" style="left: 0px; top: 0px; width: 0px; height: 0px;" ='internal'="sameDomain" loop="-1" autostart="true" volume="0" ="int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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