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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밤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59회 작성일 20-06-02 08:31

본문

추천3

댓글목록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은영숙님의 詩 한편 올려봅니다
아마 오래된 작품인것 같습니다
스위시 파일을 정리하다 보니 새롭게 느껴
MP4 파일로 변환하여 보았습니다

지난 5월 말 부터 '다음'블러그 에서 주소를 만들던
Swish Max4 는 이제 만들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고 푸른 밤 /은영숙


겨울 찬바람에 햇살 한옥금 불러보며
소음처럼 찾아온 깊은 상처에
씻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네

갈맷빛 하늘에 홀로 뜬 달님은
앙상한 빈 가슴에 그리움 수놓은 밤
초대 받지 못 한 듯 별 하나 옆에 끼고
초름한 새벽이슬에 눈물 맺치는데

불러 보고 싶은 이름 떨려오는 벽 허물고
연두 빛 갈망에 희망 걸고
깊고 푸른 밤에 몽돌처럼 고독을 껴안고
기다림에 지쳐 주마등되어 속삭이는 추억

상실감에 흔들리는 기억의 환멸
쏟아지는 하얀 눈물 다독이는 바람의 미소
겨울 숲 운무에 안겨 그대 숨결처럼 머무는 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그간 많이 격조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해가 가고 또 가고 작가님께서
많은 배려 속에 부족한 제 글이 예쁜  옷으로
갈아 입고 작가님의 섹소폰의 음율 속에
행복해 하던 추억이 세월 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안부 드립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풍차주인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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