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과 해바라기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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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님의 댓글
바람꽃과 해바라기 - 은영숙
살얼음판과 같이 어눌한 시간
사방을 봐도 의지 할 곳 없고
먹먹한 가슴에 바람만 일렁이는데
억눌린 내 손 잡아 일으켜 주고
바람꽃 내 곁에 심어 주고 간사람
예쁜 바람꽃 그 노래 잊을 수 없네
가까이 있는 것 같이 아니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이 가녀린 바람꽃
조용히 심어주고 그리움 찾아 떠나간 사람
보일 듯 말듯 바람꽃 가슴에 묻고
먼 하늘 바라보는데 해바라기
하나 가득 씨 뿌려 바람 타고 날아와
내 곁에 심어 놓았네. 바람꽃 지고 나니
해바라기 곱게 피어 첫걸음 힘들었을 때
말없이 바람꽃 안겨 주고
해바라기 심어주던 고마웠던 그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 고운님 품에 안겨
행복할까, 다음 해 다시 피는 바람꽃
해바라기 손잡고 낯설던 고향에서의
그 추억 내게 불러 주었던 그 노래
다시 듣고 싶다 나는 바람꽃 너는 해바라기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정원 님
불면이와 벗하고 계시나요?
우리 작가님! 걱정 됩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도 낼은 환자인 딸이 입원을 하기로 의사의 오다를
받았기에 불면이와 손잡고 있지요
창 밖에는 초승달이 고개 내밀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 제 글을 잘도 찾아 내십니다 ㅎㅎ
저는 바람꽃과 해바라기를 차암 좋아 합니다
음악도 잘 어울리네요
작가님! 이렇게 선물 꾸러미를 주시니
커피 한 박스 택배요 ㅎㅎ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정원 작가님!~~^^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병원에 가느냐고 오늘에서야 늦게 들어와 보니
모든 이야기가 과거가 되버렸네요.
따님 입원은 잘 하셨는지요?
잠도 못이루시고 창밖 초승달보고 온갖 걱정 하시나 봅니다.
부디 모두 평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택배 잘 받았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ㅎㅎ
꿈길따라님의 댓글
멋진 서정시 음악과 어울려지니 한층 가정이 이입 됩니다
우리 은시인님만의 아름다운 시어 속의 시정시가 오늘따라
가슴에 물결쳐 몇 편으로 시를 쓰고 싶은 마음 하지만 지금
외출해야 하기에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하리 ....
한정 된 시간 속에 때로는 시를 쓰는 것이 아직은 사치인듯
은파에게는 시간 적인 여유가 없이 앞으로도 2년에서 3년은
족히 더 지나가야 시간적인 여유를 지닐 듯 싶은 마음입니다
작가님과 은 시인님 감사드리며 한 표 추천드리며 갑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고 따님도 속히 쾌차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원작가님에게도 감사의 말씀 올려 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오애숙 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안녕 하십니까?
계신곳은 그래도 봄날 같은 기후라 하시니
다행 입니다 소식 몰라 궁굼 했는데
정원 작가님덕에 이렇게 귀한 소통이 가능 해서
주님께 감사 한 마음입니다
이곳은 코로나도 힘들고 날씨도 서울 근교라
몹씨도 추운데 환자인딸은 코로나 검사가 이상 없고 보니
병실이 전혀 없어서 입원을 못 하고 있습니다
수술 예정 환자부터 20여명이 대기중이니 고국은
힘든 상항입니다 왜? 그리 암 환자도 많은지요?
우리 시인님! 타국 생활에 바쁘신데
이렇게 장문의 댓글 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주하느님의 은총 속에
행복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꿈길따라 시인님!~~^^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늦어서 글쓰기 조차 죄송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