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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꽃 핀 들녘/ 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03회 작성일 21-05-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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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3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약꽃 핀 들녘 
                                                                은파 오애숙

l

오월의 길섶에서 보란듯 화사하게
함박미소 짓기에 그대 향그럼으로
상춘객 모두의 입 귀에 걸리게 한다

인내의 늪 지나서 찬란한 햇살 슬어
화려한 자태 뽐내 뜨겁게 수 놓는 건
결핍이 터질듯한 사랑으로 핀 까닭인가

부푼 꽃봉오리들 내 보고 있노라니
그대 향그럼으로 수줍던 마음 속의
촉수 건드리고 있어 사랑 부르는 걸까

하늬 바람 결 작약꽃 흩날린 향기에
살폿한 눈 맞춤으로 풋풋한 연인들
사랑을 노래하는 5월이 아름답구려
==============================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고 감사한 영상작가님
그저 인터넷 이미지로만 보던
작약꽃을 작가님의 고운 영상으로
볼 수 있어 감개 무량합니다

5월의 싱그러움의 물결
고국의 들녘에서는 상춘객에게
희망을 피워 주리 생각만 해도
기쁨의 물결로 피어오릅니다

이곳 엘에이 왜 날씨가
푸르지 못하고 우중충한지
들녘의 목마름 알고서 한 줄기
봄비가 쏟아져 내리는 건지

주일날 비가 와 날씨가
겨울로 돌아가 몹씨 추웠습니다
핑크빛 니트를 무색케 했던 날씨로
스카프 목에 칭칭 감았던 기억

다행히 그리픽스산마루
도착후 10여 분 지난 후에는
비가 그쳐서 천만 다행이었지요
허나 꽃을 찾아 볼 수 없는 곳

인공으로 꽃을 심어 논
곳이라면 모를 까 간혹 민들레
노랗게 피어 오가는 이들 반겨 줄 뿐
가뭄으로 민둥산입니다

그런 까닭이라서
고국이 더 그리움으로
가슴에서 물결치고 있는지
목이 마릅니다요

늘 수고로움으로
영상 작품을 온누리에
부족한 시에 고옵게 옷 입히시니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 노고 만배로
갚아 주시길 은파가 믿는
여호와께 기도손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올려드려요

그 노고와 감사에
기쁨으로 추천 올리오니
건강 속에 만사 형통하소서
이역 만리에서

뭉실호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전히 이사님은 작품에 몰두하신 것 ...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손이 다 낫지 않으신 것 같은데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
코로나 사태로 모두가 어려운데
그나마 할 수 있는게 있어 다행이라 싶습니다

날이가면 갈수록
우리 나이가 적신호 들어올 나이!!
조심스레 살얼음 밟듯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운동신경도 제로!
근래 그런 걸 많이 느끼고 사나
그것도 거쳐야 될 우리의 몫이라 싶어

운동하고 싶은데
시간이 따라주지 않아서
많은 고민 요즘들어 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시인님은 여기 저기 유람하시니
작품 많이 쓸 수 있지 않나요? 작품 쓰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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