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과수원 / 라라리베 ㅡ 영상 소화데레사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의 과수원 / 라라리베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01회 작성일 21-06-28 08:47

본문

    어머니의 과수원 / 라라리베 이제 다 놓으셨나요 오롱조롱 꿈으로 달린 보랏빛 알갱이 어머니 당신의 땀으로 흥건했던 여린 복사꽃도 발갛게 달아오른 능금도 초가을 햇살 말간 배도 걸음걸음 번지던 오색 단물 한사코 뿌리치셨나요 고사리손 이만큼 커졌는데 가려운 등 긁어주지 못하는 아픈 가지 뒤로하고 아득히 먼 길 어찌 가셨나요 자식 입에 들어갈 것 철마다 궤짝 속 담긴 내일로 언덕 오르내려도 질펀히 비바람에 으깨진 복숭아처럼 홀로 삭인 응어리 등짐 져 고단한 무릎 꺾였던 어머니, 어머니 나눠지고 갑니다 당신을 지나온 당신의 딸이 나를 지나갈 나의 딸이 더는 숨어들지 않는 걸음 비추는 당신이 닦아놓은 달빛 실어 온 뻐꾹새가 아침을 물고 옵니다 젖내 오르는 숨결 차올라 까끌한 솜털 일으키는 오랜 여름이 울컹울컹 당신을 지나갑니다 .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B3uHSDe_ynY?autoplay=1&playlist=B3uHSDe_ynY &#10;&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어머니의 과수원 / 라라리베 이제 다 놓으셨나요 오롱조롱 꿈으로 달린 보랏빛 알갱이 어머니 당신의 땀으로 흥건했던 여린 복사꽃도 발갛게 달아오른 능금도 초가을 햇살 말간 배도 걸음걸음 번지던 오색 단물 한사코 뿌리치셨나요 고사리손 이만큼 커졌는데 가려운 등 긁어주지 못하는 아픈 가지 뒤로하고 아득히 먼 길 어찌 가셨나요 자식 입에 들어갈 것 철마다 궤짝 속 담긴 내일로 언덕 오르내려도 질펀히 비바람에 으깨진 복숭아처럼 홀로 삭인 응어리 등짐 져 고단한 무릎 꺾였던 어머니, 어머니 나눠지고 갑니다 당신을 지나온 당신의 딸이 나를 지나갈 나의 딸이 더는 숨어들지 않는 걸음 비추는 당신이 닦아놓은 달빛 실어 온 뻐꾹새가 아침을 물고 옵니다 젖내 오르는 숨결 차올라 까끌한 솜털 일으키는 오랜 여름이 울컹울컹 당신을 지나갑니다 .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과수원 / 라라리베

       
      이제 다 놓으셨나요
      오롱조롱 꿈으로 달린 보랏빛 알갱이

      어머니
      당신의 땀으로 흥건했던
      여린 복사꽃도

      발갛게 달아오른 능금도
      초가을 햇살 말간 배도
      걸음걸음 번지던 오색 단물 한사코
      뿌리치셨나요

      고사리손 이만큼 커졌는데

      가려운 등 긁어주지 못하는 아픈 가지 뒤로하고
      아득히 먼 길 어찌 가셨나요

      자식 입에 들어갈 것 철마다
      궤짝 속 담긴 내일로 언덕 오르내려도
      질펀히 비바람에 으깨진 복숭아처럼
      홀로 삭인 응어리 등짐 져
      고단한 무릎 꺾였던

      어머니, 어머니

      나눠지고 갑니다
      당신을 지나온 당신의 딸이
      나를 지나갈 나의 딸이

      더는 숨어들지 않는 걸음 비추는
      당신이 닦아놓은 달빛
      실어 온 뻐꾹새가 아침을 물고 옵니다

      젖내 오르는 숨결 차올라
      까끌한 솜털 일으키는 오랜 여름이
      울컹울컹

      당신을 지나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년 하셨습니까?
      많이 뵙고 싶습니다

      바쁘신 집안 일은 다 끝나셨습니까?
      기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작가님 뵙고 싶어서 제가 오늘 병원 나드리로
      힘들지만 그리움의 메시지를 띄웁니다

      작가님께서 힘들게 제작 하신 아름다운 영상
      나희님의 멋진 모델과 이곳에 초대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라라리베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동봉 합니다
      시간 내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병원 내원 시간 관게로 이만 줄입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은영숙"詩人님!病院`나들이로,힘든時間을 보내시고..
       恒常 "따님 과 殷님"의 健康回復을,祈願드리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詩香,"6月의 어느날`나팔꽃 사랑`어머니의 菓樹園"등..
       詩香을 感謝히 吟味하고,映像과 音源도~즐`感즐`聽,하였습니다`如..
       "은영숙"詩人님!장마철이,다가옵니다!장마對備,하시고..늘,康寧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우리 박사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언제나 일착으로 찾아 주시고
      10년 지기처럼 걱정과 기도 해 주시고
      으뜸 입니다
      즐기시는 차 한잔 마음 가득 올리겠습니다

      어제 세브란스 신경과에서 인지 검사를
      했는데 100점 맞았습니다
      칭찬 받았습니다  치매는 예방 됐지만
      후원을 받지 못 한다고 주위에서 날 보고
      바보라나요 ㅎㅎㅎ
      낼 30일날은 또 2차 백신 접종 하러 갑니다
      무서워요
      찾아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귀한 시간 같이 해주시고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어머니의 숲길을 거니는 듯 포근한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영상에 시인님의 정성이 빚어낸
      작품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인지 검사에서 백점을 맞으셨다고요
      와~~ 축하드려요
      제가 만일 한다 그러면 저는 자신 없는데 ㅎ
      어쩌면 그렇게 잘하셨어요
      시인님의 명석하신 모습이 귀감이 되어
      누구나 다 바라는 미래가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내내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도록 고운 모습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쏟아주시는 열정 고맙습니다
      사랑 많이 많이 가득 모아서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언제나 동생 같고 외로울땐 친구 같고
      마음을 소통 할 수 있는 다정한 벗이여!
      보고 싶을땐 우리 시인님의 시작품을 훔치러 갑니다 ㅎㅎ
      병원 검사시에 주치의 한테 칭찬 많이 받고
      하느님께 감사 기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의 동반자 컴에게도 사랑을 주었지요 ㅎㅎ

      찾아 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요즘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도 결석 중이라
      더욱 썰렁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Total 18,421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7 03-08
      1842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04-27
      184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2 04-27
      1841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4-27
      18417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 04-26
      184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4-25
      18415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4-25
      1841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4-25
      184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4-24
      18412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1 04-24
      1841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4-21
      18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1 04-20
      18409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4-20
      18408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4-19
      184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4-17
      1840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4-17
      1840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4-16
      18404 서로다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 04-16
      184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2 04-16
      18402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 04-15
      1840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1 04-14
      184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4-13
      1839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2 04-12
      18398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4-11
      183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2 04-11
      1839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4-11
      1839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4-10
      1839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1 04-10
      18393
      내 고향의 봄 댓글+ 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4-10
      183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4-09
      1839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1 04-09
      1839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4-09
      183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4-08
      18388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4-08
      18387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 04-06
      183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1 04-03
      1838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4-03
      18384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4-03
      18383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31
      183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3-30
      18381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 03-30
      1838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26
      183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3-26
      18378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0 03-25
      18377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3-25
      183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3-24
      1837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3-18
      18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3-18
      18373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 03-18
      18372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3-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