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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의 차 한잔 / 이범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1회 작성일 21-07-21 12:07

본문



      산책길의 차 한 잔
        淸海, 이 범동

        들국화
        한 숟갈 넣은
        살아있는 생명의 차 만들어
        소박한 향연을 베풀고

        아침햇살에
        웃음꽃 한 숟갈 넣은
        사랑차 마시며 동행했던 그 길

        찻잔 속에
        행복의 기쁨 담고
        이뿐 꽃불 넣어
        모닥불피어 그대와 속삭이며

        오늘도
        싱그러운 향이 깃든 한잔 차를
        마주잡고 추억을 음미(吟味)하며
        청량한 숲길,솔향에 취해 바람을 희롱한다.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잎송이작가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폭서의 여름날 어찌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풍경 진초록의 산야
      온갓 새들의 지저귐 오선지 눕이고
      능소화 꽃 앞에 마주앉은 미녀의 모델과
      차 한잔의 산책길이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힐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이범동 작가 시인님!~~^^

      세잎송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제가 올린 글에 공감하시고, 서로
      건강 안부를 물어주시고 염려해주심에 고맙습니다
      이 무더운 삼복 여름을 잘 보내시고, 항상 건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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