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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nocturne) /창가에핀석류꽃 ㅡ 영상 리앙~ ♡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971회 작성일 21-09-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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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턴(nocturne) /창가에핀석류꽃 풀잎이 흘린 여름 땀방울 들이 반짝이는 울음으로 길을 내고 있다 온 산 떠매고 가는 저 장엄한 방언의 페스티벌 교차하는 우주의 전언통신 傳言通信이 생각 깔고 누운 자리 사면 벽에 별로 돋아나고 있다 은하수 헤적이던 생각 하나가 저녁 호수 휘돌아 갈밭 지나갈 때 서러움 흔들어 밤을 씻는 저 심사 모른다 할까 두드리는 빗소리 아랑곳없이 견딤으로 불씨 품은 속내 아니라 할까 쌓인 결 시려 숨죽인 달빛 찔러오는 이 밤 비 그친 귀뚜리 소리 구멍난 밤을 더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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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턴(nocturne) /창가에핀석류꽃

풀잎이 흘린 여름 땀방울 들이
반짝이는 울음으로 길을 내고 있다

온 산 떠매고 가는
저 장엄한 방언의 페스티벌

교차하는 우주의 전언통신 傳言通信이
생각 깔고 누운 자리 사면 벽에
별로 돋아나고 있다

은하수 헤적이던 생각 하나가
저녁 호수 휘돌아 갈밭 지나갈 때

서러움 흔들어 밤을 씻는
저 심사
모른다 할까

두드리는 빗소리 아랑곳없이
견딤으로 불씨 품은 속내
아니라 할까

쌓인 결 시려
숨죽인 달빛 찔러오는 이 밤

비 그친 귀뚜리 소리
구멍난 밤을 더듬고 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고 그립습니다

무덥던 여름도 가고 매미의 노래도 가고
이제 만홍으로 장식 하는 가을이 왔습니다
소식이 두절 되어 걱정 하고 있습니다
어디 편찮으신지요?!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이곳에 우리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을
초대 했습니다
소식 주셨으면 하고 학수 고대 합니다
문우 님들이  모두 기다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랑~ ♡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부족한 습작생이  이렇게 시인님의
소중한 작품을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감상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그동안 건안 하셨는지요?
글이 시인님의 손끝을 스치면 더욱 멋거리지고
생기가 도는 듯합니다. 따님의 건강은 어떠신지
늘 안녕과 궁금을 품고 있습니다.
리앙 작가님의 영상도 너무 아름다워,. 올리신 배경음악과 함께
한참을 감상하다 갑니다. 시인님의 열정과 사랑을
이곳 영상 방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어느듯 풀벌레 소리가 스며들어 날씨가 서늘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시고 더욱 활기찬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과찬으로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우리 시인님은 창방의 문우 들이
본 받을 만한 인품을 가지 셨습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고래도 춤추듯이
용기도 나고 주 하느님게 감사 드립니다
이런 좋은 분을 소개 해 주신 주 하느님께
다시 한 번 감사 기도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쪽지도 드렸습니다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감미로운 음악에
석류꽃님의 반짝이는 심상을 노래한 연주를
시인님의 감각으로 조화롭게 접목시킨 풍경이
밤하늘을 무수히 수놓은 별빛 같기도 하고
밤새 울음 우는 풀벌레가 물고 있는 가을 같기도 하고
가슴 속 촉촉이 스며드는 물빛에
한참을 머문 시간이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석류꽃님 좋은 시 고맙습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께서 부족한 글에 옷을 입히시고
리베 시인님께서 촉촉한 감평으로 날개를 달아 주시니
고맙고 민망한 마음입니다.
두 분 시인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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