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눈을 감습니다 / 워터루(풀피리 최영복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눈을 감습니다 / 워터루(풀피리 최영복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04회 작성일 21-09-08 20:28

본문

>
차라리 눈을 감습니다 / 워터루

여보 당신을 사랑하오
녹음 짙은 당신의 호수에는 은빛 물결이 반짝이도록 많이 뿌려젔오
당신이 나를 꼬옥 껴안듯 호수도 벼랑에서 물끝까지 하얀폭포를 칵칵 껴 안았오
당신을 아끼는 연서 하나를 하얀종이 위에다 사랑의 끝이 보이지 않도록만 쓰고
차라리 가을일까
빨간 가을장미 두송이를 들고 당신의 아름다운 연서창가 한켠에서 서성이다가
그곳에 총총히 내려 놓고 갑니다
여보 당신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서 촉촉하게만 젖어버린 내 동공울 버리고
감사하고 감사하여 차마 눈을 이렇게 감습니다
가을엔 빨간색 가을처럼 나를 빨갛게 채근채근 다독였고
여름엔 따스하도록 숭념 향기같이 구수한 마음을 가슴에 심어 주었오
운해가 흘러가는 정상의 높다란 봉우리가 수정 같은 호수에서 아주 맑습니다
우리 저 운해가 넘어가는 봉우리 밑을 따라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당신의 마음이 닿는 그곳까지 나를 다시 데려다 주오
나는 그 마음의 끝에서 " 데카르트 "의 정열보다 더 강한
당신의 가을같은 예쁜 향기를 환몽처럼 사랑하다 감사하며
차마 또
눈을 감겠소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932" height="524" src="https://www.youtube.com/embed/fcm1QyYB08o?list=PLjv-p0BreIuikmcwM_VZJ8k4XEMBWubR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160px; top: -20px; position: relative;"><font color="white" face="궁서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1px;"><font color="white" face="휴먼체" style="font-size: 19pt;"> 차라리 눈을 감습니다 / 워터루 <font color="white" face="휴먼체" style="font-size: 14pt;"> 여보 당신을 사랑하오 녹음 짙은 당신의 호수에는 은빛 물결이 반짝이도록 많이 뿌려젔오 당신이 나를 꼬옥 껴안듯 호수도 벼랑에서 물끝까지 하얀폭포를 칵칵 껴 안았오 당신을 아끼는 연서 하나를 하얀종이 위에다 사랑의 끝이 보이지 않도록만 쓰고 차라리 가을일까 빨간 가을장미 두송이를 들고 당신의 아름다운 연서창가 한켠에서 서성이다가 그곳에 총총히 내려 놓고 갑니다 여보 당신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어서 촉촉하게만 젖어버린 내 동공울 버리고 감사하고 감사하여 차마 눈을 이렇게 감습니다 가을엔 빨간색 가을처럼 나를 빨갛게 채근채근 다독였고 여름엔 따스하도록 숭념 향기같이 구수한 마음을 가슴에 심어 주었오 운해가 흘러가는 정상의 높다란 봉우리가 수정 같은 호수에서 아주 맑습니다 우리 저 운해가 넘어가는 봉우리 밑을 따라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당신의 마음이 닿는 그곳까지 나를 다시 데려다 주오 나는 그 마음의 끝에서 " 데카르트 "의 정열보다 더 강한 당신의 가을같은 예쁜 향기를 환몽처럼 사랑하다 감사하며 차마 또 눈을 감겠소 </font></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p><br></p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온 산야에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려고
용을 쓰고 있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빨간 가을장미 두송이를 들고
당신의 아름다운 연서창가 한켠에서
서성이다가 그곳에 총총히 내려 놓고 갑니다
고운 시향 속에 감동의 눈을 감습니다

감상 속에 빠졌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영숙 / 시인님 지금도 다시 추천 한개만 내려 놓으시고 홀연히 가십니다
찾아 주신 격려의 감회에 사못 행복 합니다를 되새기려 합니다 귀한 성원의 마음인 추천 한개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함꼐 하셔야 하시고 좋은 내일도 시인님의 아름다운 창필이
세상에 곱게 울려 퍼지기를 원하며 희망하며 기원 한답니다 다음 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Total 18,423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7 03-08
18422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 04-29
1842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 04-29
1842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4-27
184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2 04-27
1841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1 04-27
18417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 04-26
1841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4-25
18415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4-25
1841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4-25
184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4-24
18412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4-24
1841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21
184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4-20
18409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4-20
18408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4-19
1840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04-17
1840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04-17
1840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4-16
18404 서로다같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 04-16
1840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2 04-16
18402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1 04-15
18401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4-14
1840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4-13
18399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4-12
18398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 04-11
183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2 04-11
1839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4-11
1839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4-10
1839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4-10
18393
내 고향의 봄 댓글+ 4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4-10
183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1 04-09
1839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4-09
1839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4-09
183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4-08
18388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4-08
18387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4-06
1838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 04-03
1838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4-03
18384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4-03
18383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3-31
183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3-30
18381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3-30
18380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3-26
183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3-26
18378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3-25
18377 새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 03-25
183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 03-24
18375 햇살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3-18
183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3-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