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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산국의 연가/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09회 작성일 21-09-1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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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조]

노란 산국화의 연가/은파 오애숙


흰구름 가을 창공 두둥실 떠 다닐 때
갈 들녘 산국 감국 피어나 노란 국화
시샘해 만개하려는 그대 이름 뭔가요

 
9월의 들판에서 내 그대 바라보니
정말로 산국인지 감국인가 궁금해
하지만 꽃 모여있는 모습 보며 알았네

감국은 성근 모습 그대는 우산같이
한덩어 피어나매 자세히 바라 보며
국화꽃 보다는 작고 향 더 진해 알았지

양지가 바른 곳을 좋아해 도로변과
경사지 피고 있어 멀리서 하늬바람
불어와 콧끝 자극해 휘파람을 부누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흰구름 두둥실
가을 창공에 떠 다닐 때
내 그대 진짜 이름은 산국
갈 들녘에 노랗게 피어 국화
시샘하려 피었는가

9월의 들판에 핀
내 그대를 바라보니
정말 산국인지 감국인가
아리송하나 꽃이 모여있는
모습 보며 알아봤네

성글게 핀 감국
허나 내 그대 모습은
우산 모양의 덩어리로 핀
네 모습 자세히 보고
알아보게 되었지

국화보다 작고
양지바른 곳 좋아해
도로변과 경사지 피고 있어
하늬바람 코끝 자극하매
휘파람의 노래한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천 영상 작가님,
가을 인가 했는데 벌써
추석이 가까이 왔습니다
이곳은 달은 한국 달과 사뭇
다른 것을 많이 느낍니다
해안가 살아 그렇습니다

고국의 산야 많이 그립고
옛 추석의 풍습도 그립습니다
예전에는 고유 명절이 돌아오면
송편도 빚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한국도 아마 송편을
만들지 않고 시중에 나온
떡 사다 먹지 않을까...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늘 건강 속에 일취월장 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히 건강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추석이 가까이 왔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추석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글과 아름다운 시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이라는 것 기억하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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